(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양재천수영장이 개장한 14일 서울 서초구 영동1교 앞 양재천 둔치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늦은 7월14일 개장해 8월31일까지 49일간 운영될 계획이다. 201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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