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시점에 캐치온에서 본 영화인데 시작 도입부에 애니메이션 풍으로 사람들과 싸우는 장면이 있고 주인공이 스스로 독백하면서 흘러가다 결국 그 영화 제목이 나오고 시작돼

그 다음에 주인공 친구가 너 싸움 잘하는 것 같은데 세상에 존재하던 모든 무술의 달인 찾아서 그 사람들한테 싸움을 걸어 이기는 컨텐츠로 돈을 벌면 어떻겠냐고 싸우는 장면과 과정은 내가 카메라로 녹화해줄게 라고 올리겠다고 한 걸로 기억해

그리고 중간에 주인공이 부상을 당할 때 무술의 달인 중 하나인 영춘권 달인이 주인공에게 간호를 하면서 치료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희미해서 모르겠어

또 추가로 말하자면 꼭 반드시 복싱 링에서 싸우지 않고 현피처럼 도장깨기마냥 무술하는 사람에게 싸우자고 신청하면 즉시 그 자리에서 싸우도록 하고 옆에 있는 사람은 카메라로 싸우는 장면을 녹화해 유튜브로 올리는 방식이야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서양 영화인데 종합 격투기나 복싱으로 전국 무술하는 센터들을 찾아서 도장깨기하고 그걸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에 올려서 유명세를 올리는 행동을 하고 있어

주인공은 도장깨기하면서 무술을 잘하는 달인을 쥐어패고 주인공 친구는 그걸 보면서 카메라로 녹화하고 있고

중간에 주인공이 친구랑 갈등이 생겨서 이제 이런 컨텐츠를 중단하겠다고 했지만 친구는 계속 진행하자고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