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생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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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3.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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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생활을 요약해보았다.

한줄이 아닌 것 같아도 그냥 무시하자. 그만큼 알차게 보냈다는 뜻이니까 ㅎ

7월 한줄 요약

알바도 시작했겠다 여기저기 쏘아다녔다.

일단 토트넘-K리그 올스타전을 보러갔고 전시회도 갔고 캐리비안베이도 갔고 증명사진도 찍으러 홍대에 갔다.

돈은 많이 썼지만 보람찬 한 달 이었던 것 같다.

8월 한줄 요약

드디어 운전면허를 땄다. 이제부터는 누가 먼저 죽을지 모른다. 항상 안전 운전하자.

동네에 새로운 찜질방이 생겨서 가봤는데 찜질방에 인생네컷이랑 코인노래방이 있다.. 근데 엄청 비쌌다. 킹찜질방이라 그런가 비용이 킹받는다.

9월 한줄 요약

이번달엔 한강을 많이 갔다. 한번은 내가 직접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손에서 땀이 났다.

오랜만에 선배들이랑 만나서 놀았다. 파주에서 연남, 반포 한강까지 야무지게 다녀왔다. 아마 운전한 선배는 힘들었을 것 같다. 다음엔 내가 운전하겠다고 했다.

10월 한줄 요약

이디야를 그만두고 바운스 트램펄린이라는 키즈카페에서 일하게 되었다. 시온이가 놀러왔었는데 무지 좋아했다. 남양주센터는 155cm미만까지 시설 이용이 가능한데 다른 센터은 성인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보고 싶다.

11월 한줄 요약

친구들이랑 에버랜드에 갔다. 귀신의 집에 갔는데 애들이 너무 무서워했다. 나는 상여자라 하나도 안 무서웠다.

12월 한줄 요약

내 생일이있었다. 물론 알바를 했다 두탕씩이나.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 12월 생일자가 많아 친구들을 자주 만났다.

31일엔 연말파티를 했다. 컨셉은 파자마였다. 짧지만 알차게 즐겼다.

번외편_ 사소한 일상, 영화, 인생네컷

크꾸하고 찍은 사진 근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눈 한쪽씩이랑 입만 남음

넘어질 뻔해서 핸드폰 던지고 벽 짚어서 얻은 시멘트들

즉흥적으로 간 계곡 늦게 도착해서 물놀이는 못함 ㅠ

일레클 1시간권이면 삼패들려서 스타벅스까지 다녀오고도 남음

알 대량구매

롯데리아 이전했다!

헬멧 안쓰고 전동킥보드타다 걸려서 범칙금 내고 산 헬멧이랄까..

나세은 생일에 자기가 케이크 들고 횡단보도 건너다 추락시킴

브라질 월드컵 떨어졌다고 우는 나, 아직도 스스로 이해 못 함

바운스 동계유니폼 이거 위에 파란색 후리스만 입으면 현대아울렛 직원이랑 똑같음 ㅋㅋ

이 고기도 매우 사연이 깊은 고기라,, 그래도 맛있었다

하반기 영화 관람

하반기 인생네컷(1)

하반기 인생네컷(2)

지금까지 2022년 하반기 생존일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