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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핑계로 헌법에서 보장하는 신체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와 근로기준법에서 보장하는 강제근로금지, 그리고 ILO 협약에서 보장하는 노동권을 깡그리 무시하고 사직 전공의들 면허를 몽땅 날려버리겠다고 공갈협박했을 때 우리 자랑스러운 이대남 호소인 펨베남 분들은 어떻게 반응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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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지성 윤카 숭배 들어가시고 설법출신 대통령이 하는 말인데 어딜 법대 문턱도 못 밟아 본 의.주.빈들이 토를 다냐고 지엄하게 호통을 치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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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협에서 헌법만큼은 지켜달라고 바른말 해도 개무시하고 윤쩌둥 님의 의료대혁명 정책 무지성으로 빨아제끼며 숭배한게 바로 펨베남 여러분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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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가 사직한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일침 날리시던 펨베남 분들이시니,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사생활의 비밀과 표현의 자유, 언론/출판/결사의 자유 쯤은 기꺼이 희생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ㅎㅎ 이게 너희들이 원한 나라 아니에요? 이 파시스트들아.
11어차피 너희들, 투표도 안 하잖아요. 이대남 삼대남의 의견을 들어주는 정치인이 없다며 떼만 쓰는 주제에 돈도 안 드는 투표도 제대로 할 줄 모르잖아요. 투표도 안하는 새끼들이 무슨 낯짝으로 정치에 간섭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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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패고싶다 진짜
10.01 09:26아니… 수술실 CCTV 의무화에도 그렇게 환호했으면서… 성범죄 막자는 게 뭐가 그리 아니꼬우신지…
10.01 09:41저새끼들한테 양심이라는게 있었수?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대녀 욕하지만 하는 짓은 이대녀랑 다를 게 없는 ㅄ 펨코남 새끼들ㅋㅋㅋㅋㅋㅋ
10.01 09:59여자로 태어났으면 페미했을 애들 ;
10.01 10:02냅둬라 저기는 국장이 뭔지도 모르는 개틀딱 저능아 집합소다
10.01 12:04직구때도 직구랑 의사랑 같냐며 발작하던 애들인데 뭐
10.07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