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비정상적인 성행위가 우리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었음

시오후키라든가 이성간 항문성교라든가 폭력을 가미한 성교라든가

야동 같은데선 이런게 양쪽 다 만족하고 서로 즐거운 성행위처럼 묘사되지만 현실에선 저런 성관계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좋고 다른 한쪽은 고통스러운 일종의 폭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동성애도 문제지만 저런 비정상적인 성행위 자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도 문제가 많은듯

또 아예 연관이 없는것도 아니지

동성애든 저런 비정상적인 성행위든 일반적인 성관계론 만족을 못하는 성도착,성중독의 유형이니까 말이야

알콜중독 같은것처럼 치료받아야되는 정신질환인데
그저 취향인거마냥 그럴수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진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