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 때문에 필수의료 지방의료 절멸 의사가 짊어질 불필요한 사법 리스크 여론 리스크가 너무 커짐

아것이 바로 지방의료의 현실이다 4억줘도 안 온다 언플하고 돈안되는 응급실 폐쇄하겠지 모든 책임을 의사한테 전가시키고 법적리스크 뒤집어 씌우는데 지방응급실에서 사명감만으로 누가 일할수 있겠나 서울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죽으면 그런가보다하고 지역병원에서 환자가 죽으면 의사 탓하는 데 누가 지역병원에 가서 일을 하고 싶겠냐

씨발 4억을 줘도 왜 안가겠냐? 정작 저 훈련병 케이스도 투석기가 없어서 골든타임 놓치고 죽었는데 그걸 속초의료원 의사탓 하는 꼬라지가 일상인 바닥이라서 그런거지 ㅋㅋ 4억을 줘도 왜 안오냐 하는데 훈련병 살릴 수 있었던 투석기도 없는 의료원이다? ㅋㅋ 임금체불 걱정될 지경일텐데?

의식없이 쓰러진 훈련병을 15분간 방치한 사건 가해자는 15일동안 조사도 안하고 휴가보내놓고 헬기이송도 안하고 차태워서 골든타임 다 지나고 이미 장기괴사 시작된 환자 살리려고 한 응급실 당직의사만 cctv까지 뒤져서 희생양 삼으려고 한거였네 와 ㅆㅂ 이게 바로 윤석열정부의 지방의료 죽이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