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이 관장을 하고 관계를 하는데 

약국에서 관장약을 사서

모텔에서 만나 관장을 하는데

이게 한번에 똥싸는 걸로 안되고 여러번 똥이 나온다고 함

근데 그소리가 모텔에서 번개로 만나 상대에게 다 들리고 냄새도 화장실에 밸거아니야 

아무리 모텔 화장실이 환풍기 있다고 해도

그리고 완벽한 관장이 안될경우 

관계하다가 잔여 변이 살짝 나와서 냄새가 날수 있다고 아주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게이들임

그런 잔여변과 냄새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하는게 

정상이 아니고 변태적인 성향임

일본야동  장르에서 스캇물이라고 진짜 완전 극악의  변태인간들만 대상으로 하는 장르가 있는데

변 오줌에 흥분하는 인간 막장  폐기물 쓰레기 놈들을 위한게 바로 스캇물임 

내가볼때 게이들은  대부분이 bdsm성향을 지닌 정상적인 아닌 변태습성의 성체성을 지닌 인간들이 거의 대다수이므로

스캇물에 해당할수 있는 뒷구멍으로 관계하는것이고 또한 그 뒷구멍에서 더럽게 발생되는 변과 변냄새에도

별로 비위상하거나 경악하지 않은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 뒷구멍으로 자위하는 기구를 사는 게이들이 아주 많음

즉  아무리 겉은 멀쩡하고  인권  사랑  소수자  이 지랄해도  본래의  건강한 성적지향과 성정체성이 아닌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이고 피학성과 가학성을 기본으로 한게  게이들의 성관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