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졸업생
대학원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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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졸업생’s posts
여러분 말라리아가 창궐하고있습니다 이전 전방에만 국한되던게 남하하기시작하네요..ㅠ 모기에 안물리게 모기기피제 꼭사용하시고 집에 들어가시면 깨끗이 씻고 모기향 사용하시기바랍니다....날씨가 더워지니 ...
이젠 말안하려고했는데... 60대 이상분들 제발 백신좀 맞아요 지금 icu에 대롱끼고 누워있는 사람 다 백신 안맞은사람들임.... 백신맞고 일반병동에서 감기처럼 지나갈지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하면서 향냄새 맡을지는 본인 결정입니다
코로나로 돌아가신분들은 사실 보호자 면회가 불가능하고 그냥 병실에 설치된 CCTV를 넘어서 돌아가신 모습을 뵙게 해드리는데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스테이션에 와서 영상을 볼때마다 슬퍼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여전히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걍 속죄하고싶으면 무인도 가서 혼자 살든지.. 굳이 왜?
그리고 이런걸 응급의학과에서 받아준다면 다른사람들이 보는 응과이미지는 어케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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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모모
@Mauna____
[단독] 몰카 성범죄 명문대 의대생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naver.me/GYCo7beA
고대의대 3학년생, 혐의 인정했지만
“의사들 기피하는 응급의학과 가서
지금의 잘못 속죄하며 살고 싶다”
피해자 “진정성 있는 사과 맞나” 분노
..
이제는 학생도 응급의학과를 능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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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험사에 환자들 의료데이터 다 넘길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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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의 생활화 퇴직 오과장
@datastaion
[속보]윤 "앞으로는 데이터가 돈…
세계 어느나라보다 우리가 키워야"
v.daum.net/v/202403111129
AI 빅데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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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중에 기억남는분은 환자분이 돌아가신 모니터를 보면서 "이제 세상에 저 혼자 남았네요"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위로의 말이라든지 격려의 말이라든지 어떠한 단어도 생각이 안나서 자리를 빠르게 도망쳐나왔던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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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전화로 상황설명을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며 혹시 전화 잘못거신것 아니냐며 현실을 부정하는 분도 있었고... 수화기를 통해서 한참넘게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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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면회가 마치면 장례식하러 가지않고 환자분을 비닐에 둘둘 말아넣고 비닐백에 담아서 화장장으로 이동하는데 생전 마지막 모습이 염도 하지못하고 수의도 입지 못하고 그렇게 비닐로만 싸다가 화로로 들어가는것도 참 너무 쓸쓸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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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환자가 코로롱으로 중증이되서 문제가 생기면 보통은... 가족들도 다 함께 걸려서 자가격리가 되고.. 그러면 자가격리중이라서 마지막 얼굴도 못보고 보내드려야하는 상황이 되는데 이 경우엔 전화로만 사망소식을 전해받게 되는 문제가 있고
대동맥박리는 보통 진단과 함께 곧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인데 선배 으새놈들이 잠안자고 병원에 숙식하고 집에 안가고 일만 죽어라해서 50프로까지 수치를 낮춰놓으니까 별거아닌줄 알고 저딴 뉴스가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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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
@Lucky_Daiz
병원 10여곳서 거부…5시간 만에 수술 받은 환자 끝내 숨져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m2uIWMM
대동맥 박리에 POD 6일째 사망인데도 어떻게든 의사한테 책임씌우려고 뺑뺑이니 전공의 사직 탓이니 칼 들이미는 꼬라지 ㅋㅋ
사람 생명이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정작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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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응급 수술하고 마취과 교수님이랑 수술환자 ICU로 빼면서 이나이먹고 환자 옮기게 될거라고는 생각못했다며 서로 베드 제대로 밀라고 티격태격함 ㅋ
어제 응급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소화기내과교수님은 다크서클이 오깨까지 내려와있고 머리는 지저분하게 헝클어져있었고 셔츠는 구깃구깃한 모습으로 이대로는 정말 죽을것같다 환자가 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을것같다고 하셨다
대장루 복원술한 환자분
수술전에는 선생님만 믿는다 사는게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제발 수술해달라 어쩐다 하시더니 수술끝나고 회복실 나오자마자 이렇게 아플거면 수술안했을거라고 아픈거 왜 설명 안했냐고 이럴줄 알았으면 안했다고 하시면서 죽일듯이 노려보고 ㅅㅂ 을 연발하시는데....
응급의학회에다가 무조건 환자받아라 문제생기면 니들이 책임져라 하고 보복부가 그래 말해놓고 "면책이요?? 그건 받은 니들이 알아서들 하시고" 이래놓으니까 응과사람들이 "아 그래요?? 고생하셨습니다"하고 줄줄이 퇴사하고 나가는거 아니냐...
레지던트때 일본의 병원에 한달간 파견을 갔었는데 거기서 느낀것은 아직까지 도제방식으로 교육이 행해짐에도 8 to 5를 맞춰준다는것, 환자를 한번에 많이 받지 않지만 수술술기나 환자를 보는법등 레지던트에게 충분한 교육기회를 줌
많이 부러웠지....
심평원놈들 마인드는 의새새끼들은 다 수전노 사기꾼이 베이스임
내가 심플 충수돌기염을 100개 해도 터진충수돌기염 하나 수술료로 내서 수술기록에 넣으면
앗????? 갑자기 너 터진수술을 함? 터진 충수돌기염은 36이지만 니가 왜 갑작 터진거해? 30만원만 받아 하면서 삭감 이런곳임
의료기기도 싸구려들로 점점 바뀌고 약품들도 맨날 소진되었다 재고가 없다 생산중단되었다 이러는 와중에
반대쪽에서는 한약급여해주는 꼬라지를 보니 앞으로는 다들 한약먹고 치료받아야 한다는 것 아닌가??? 한의사들이 원하는 세상이 도래하는중
소아외과를 룰이웃한 가장 첫번째 이유는 소아외과 첫날 병동 노티가 "애가 울어요" 였어서.... 아 여긴 내가 평생 이해하기 어려운 과겠구나 싶었다
먼소리인가 하고 병실에 가니 애기 엄마가 애가 평소랑 다르게 운다는 것, 애가 우는데 주치의가 와서 들여다보지를 않냐고 화를 내는 것이었다
후배중에서 레지던트 4년동안 주식 부동산 선물 코인 다하면서 몇십억을 번 친구가 있는데 일할땐 "저새끼 저거 저거 일안하고 폰만보내" 했는데 생각해보니 절하면서 하나라도 배웟어야하는거 아닌가싶네
지방대교수(나..)는 몸이 ㅅㅂ 머 10개냐 수술하고 환자보고 강의하고 논문쓰고 근데 여기다가 강의를 x3 하라고 하면 할수 있겠냐고 대학교 입학처에서는 다 할수 있다 이러는데 미친놈들인가
아니 의대 쏠림이 이공계 연봉이 낮은것이라고 할거면 이공계 연봉을 올려줘야지 되는거 아니냐? 머 이공계 R&D 예산은 삭감해버리고 박사들 다 조져놓고는 의사 연봉도 이공계만큼 낮추겠다는게 먼 개소리냐
한의사가 초음파로 암진단 놓친건 그냥 환자 상대로 사기친거 아닌가 싶음
의학적인 지식으로 판독할 능력이 없지만 한방적으로는 먼가를 해주면서 돈을 받았을거 고.. 초음파를 이용한 한방진료는 대체 멀까....
아니 진짜 다 좋아 좋은데 왜 으새들만 가지고 지랄하는지 난 이해가 안가 약사들이 대병앞에서 몇십억 몇천억씩 버는건 왜 별이야기가 없냐? 치과에서 치료하면 몇백만원씩 내면서 이건 왜 이야기가 없냐? 한의사들이 자동차보험에서 돈 쑉쑉 빼먹고 탕약으로 돈해먹는건 왜 이야기가없냐....
의전애들 안들어와서 애들이 똑똑해졌다던 교수님이 요즘 애들은 내과 선택을 안해서 걱정이라며....
교수님... 애들이 똑똑해서 그런거에여.... 누가 그런 힘든거 해여...
자기가 보기엔 이건 진짜 와....이거 빨리 머 안하면 죽는거 아니냐 내 발이 썩어들어가는데 니들이 응급아니다 이러면 이게 말이 되냐 이럴수있는데 사실 당뇨발은 응급실에서 딱히 해줄게 없어요.....솜붕대 감아서 혈관외과나 정형외과 외래잡아주는정도임
내가 인턴때 외과한다 했을때 주변반응은 집에 돈이 많냐 부모님이 물려줄게 많아서 하려고하냐(돈못벌고 힘든데 왜하냐) 였는데 앞으로는 집에 변호사 있냐 물어봐야함
외과 의사인 나한테 정형외과 페이를 들먹이면서 가라고하는거나 지역병원에 3억넘게주는데 왜 안가냐고 말하면 사실 어디서부터 대답해줘야할지 정말 감이 안오는데.....
레지던트 1년차 때 하루 3시간 4시간 자면서 드레싱 하던 새벽에 환자가 지금 고생하시는거 니중에 다 돌려받잖아요 힘든내색 하지마세요 라고 했는데 왜 난 지금도 환자 드레싱 하고 있냐...
비의료인들이 39도에 뇌가 녹는다니 응급이라 빨리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죽는다느니 하면서 의료인들이 하는말을 전혀 듣지않는 거보면 이미 39도에 치료를 못받아서 뇌가 녹은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의사가 수술함에 있어서 수능성적이 중요하다 중요하지않다로 싸우는건 문제라고생각함. 솔직히 3등급이든 9등급이든 수술술기 자체에는 큰영향이 없다 생각하지만
1. 수술을 하기전엔 해부학을 잘알아야 안전한 수술을 할수있음
2. 수술전/후 환자 care에는 많은 의학지식이 필요함
3, 타래로
이전에 개복수술한 Hx있는환자가 수술한지 10년되었으니 이제 내배는 내가 잘안다 복강경으로 수술해달라해서 개복수술한 환자는 유착이 심해서 개복가능성 높고 복강경으로해도 오래걸릴수있다했는데 결국 이 병원은 왜 못해주냐면서 서울가신다하서 냉큼 소견서 드림... 다음주쯤 다시오실듯
옛날에는 외과전문의가 췌장부터 유방까지 다 수술할줄알았다면서 분과전문의라는 인식이 없었다가 차츰차츰 세분화되면서 분과전문의제도가 정착되었는데 지금분위기면 앞으로 다시 외과의사 혼자서 별의별걸 다해야할 것 같네...
이제 지방병원 외소산에 레지던트들은 씨가 마르기 시작하고 지방병원 과장들은 PA를 뽑아다가 꾸역꾸역 막기에도 벅차 학회에서 우는소리를 하며 죽겠다 하지만 빅 3에서 방구 꽤나 뀌는 분들은 여전히 전공의들은 가득차고 팰로들은 몸바쳐 일하고 있어서 관심이 없음
전공의들이 사직해서 병원을 나갔으면 어서 전문의들이라도 더 뽑아서 인력손실에 대비를 해야하는데 "대학병원을 운영한다는 놈들"이 돈한푼 아까워서 사람을 더 안 뽑고 참 돈에 미친 나쁜놈들 아닙니까
내가 나름 외과 선택하면서 '헤헷 나는 지금 저점매수하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xxx(아무튼 심한욕) 무릎 밑에 발바닥, 발바닥 밑에 지하실, 지하실 밑에 지옥이 있는지도 모르고.... 흑흑
괜히 비행기에서 의료인이랍시고 호승심에 잘못허다가 고소당한다 이나라는 고소당해도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절대 나서지마라 다시한번말한다 항공사도 주변승객도 아무도 안도와주니까 협심에 나서지마라
진짜 정부신뢰도가 최하인듯
정부에서 머 이거 해주겠다 저거 해주겠다 돈도 주겠다 말뿐인 잔치를 벌이는데
이미 한번씩 당해본 사기 수법임
또 당하면 보이스피싱범들도 놀릴듯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이 자기들은 무급휴가 보내면서 사직한 레지던트들월급주는거내고 화내서 걔들 사직인데 먼 월급이 나가냐 병원 매일 적자가 몇십억이라 지금 내 당직비도 줄었다 했는데도 안믿고 계속 화냄.....
비급여는 건보적용안하기때문에 환자의 사보험으로 치료를 받는겁니다
건강보험과 관련없어요
그런데 비급여가 문제라 말하는 정부는 국민을 속이고 보험사 편만 들어주는 겁니다 속지마세여
같은일을 하는데 기존 의료진들은 기존 근무량에 기존 월급대로 가고 코로나로 새로 투입된 사람들은 기존 근무자에 일은 1/2정도에 급여는 3배에서 4배를 수령받으면 어떤 멍청한놈이 퇴사를 안하나요???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은행다니면서 집값오르기전에 집사서 퀀텀점프, 코인 쌀때 사서 퀀텀점프, 주식해서 퀀텀점프 다들 몇십억씩 벌었더라... 그러면서 으사증원 해야한다고 난리임 난 아직도 전세 대출 반도 못값았는데....
정부가 으새들 가지고 총선용 쇼만 하지않았어도 저들이 말하는 의료재난(현재는 대란은아니라고함), 으대생 휴학, 필수과 지원 감소, 1800억인지 건보재정 투입 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을것임
수술에 대한 설명을 못들었다는것도 난 이해가 안가는게 맨날 동의서 쓸때마다 이해되었냐고 물어보면, 다른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보면 알아서 해주겠죠 이러던 사람들이 장마비만 와도 이런건 왜 설명안해줬냐 자세히 설명했어야하는거 아니냐며 따짐.....
용종뗀게 억울하다구??? 이게 먼 개소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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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LinaDigital
대장내시경 하고 나왔더니,용종 발견돼서 뗐다고
비용 청구돼서 억울했던 경험 다들 있지 않아?
간단한 수술부터, 큰 수술까지 정해진 금액으로 보장되니까 걱정 없다구!
또, 1년 뒤에 수술을 받게 되면 재보장 가능!
라이나 질병 수술비 보험으로 미리미리 준비하자!
보험료부터 알아보기
간단한 수술부터, 큰 수술까지 정해진 금액으로 보장되니까 걱정 없다구!
또, 1년 뒤에 수술을 받게 되면 재보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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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의사 연봉이 높은줄 아는데 이거 인사과 놈들하고 다시 연봉협상해야하는거 아니냐 남들이 내가 저렇게 받는다는데 왜 나는 1/3도 못 받는지 따져야하는 부분??
환자목숨 볼모로 웅앵웅 하는거 너무웃긴게 아니 나한테 언제 목숨을 맡겨놨냐 분명히 민새가 전세기도 띄워주고 외국의사도 수입하겠다했는데 안하고있는것뿐이야 왜?? 세금이 아깝거덩
머 전기줄타고 일당 몇십만원 받는사람들은 고위험부담이니까 그래 그렇지 이러면서 HIV같은 고병원성균들 맨날 만지고 일하는 사람들은 왜 내려치기하는걸까....
필수의료과의 개원의사가 그 과에 대한 진료만 해서는 먹고살수 없게 만든 정책이 문제아니냐 게다가 진료거부도 못하게 해놨자나??? 돈안되는거 꾸역꾸역하는데 직원월급도 못맞추면 걍 문닫으라고 정부에서 종용하는건데 그래도 지역의료 책임지겠다고 버티면서 비급여 한두개 섞은걸 비난하면....
걍 간호조무사님한테 수술받으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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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1호기 추진단 살라흐 앗 딘
@maskonplease
1등급 맞아봤자 간호조무사님들보다 수술도 못할건데 뭔 상관임?? x.com/Truly_Trudy/st…
외상성뇌출혈은 매우 중한 상황입니다
간파열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골반골절로인한 출혈은 매우 안좋은 상황이죠
부디 한번에 3개다 겪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킥보드는 타지않는쪽으로....
암센터는 암환자만 받을텐데.....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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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ksu0512
삼촌이 호흡곤란으로 힘들어하셔어 동네 응급실을 찾았다. 결과는 환자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산 국립암센터로 출발해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시다. 요즘 병원에서 환자를 받지 않는다는 말은 들었어도 직접 겪어볼 줄이야 이게 말이 되나?? 자기들 가족이 아파서 응급실 가는데
Show more난 레지던트 시작하면서 100일당직서고 이제 고년차되서 좀 편해지려니까 주88시간생겨서 다시 ... 팰로우때도 여전히 일은 많았고 이제 머 좀하려니까 인턴이고 레지던트고 없어..... 걍 혼자 입원시키고 수술하고 퇴원시키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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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tervalchange
@bakerscyst
"라떼는" 주 120시간 당연해 전공의 방치...의대 교수들 반성 doctorsnews.co.kr/news/articleVi
두 달간 업무 과중 겪은 의대 교수들 '번아웃' 호소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 "파국 막을 기회, 아직 있다"
/맞음. 내가 해냈다고 그게 맞는 건 아님.고치겠다는 애들 막는게 [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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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마자 코로롱환자 보호자가 매일 매일 모든 의료기록을 출력해서 가져다놓고 환자상태 전달할때마다 모든약물의 사용이유 사용된시간, 투약 dose, complication등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했었는데 너무끔찍했음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면서 자꾸 설명에 대한 설명을 요구함...
3등급이든 9등급이든 먼상관이야 솔직히 들어와서 6년을 잘 버텨서 면허 딸수있냐없냐가 더 중요하지 그리고 요즘은 수능등급 없이 들어오는사람도 수두룩한데 등급 따져서 무슨 소용있나 싶어 그나마 이 교육을 버틸만한애들이 그런애들인갑다 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