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민주화 세력 상층부 인사들 보면 자식들을 미국에 유학보내고 영주권,시민권따게하는 사례가 많죠. 전 미뽕이 아니지만, 그들이 그렇게 미국을 증오한다면 자신들의 자녀들은 그냥 한국에서 공부시키든지 유학보낸다면 중국이나 기타 반미국가로 보내는게 모순이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3.05.13 15:09자식들이 스스로 벌어서 미국 유학 학비대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 그 반미 성향 부모가 학비,생활비 대주니까요.
2023.05.13 15:11독립운동한다고 설치던 전근대 마적떼들도 사실 그 짓거리로 정치 커리어 쌓고 재산 불리기하며 돈 문제로 서로 이전투구에 총질한 거 보면 민주화라는 짓도 어릴 때부터 같은 민주화 패거리들에게 커리어로 인정받고 나이 처먹으면서 결국 사업처럼 지속하게 된 거죠 (조선 레지스탕스~라는 제목의 진명행이 쓴 책 보면 독립운동가라는 놈들이 돈 문제로 서로 처죽이는 모습이 더 자세히 나오죠) - dc App
2023.05.13 15:11‘민주화운동 자녀’ 119명 수시 합격했다 2016~2020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합격 현황'에 따르면, 연세대(30명)·고려대(3명) 이날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20년 이화여대에 민주화운동 관련자 자격으로 지원해 합격한 인원이 총 21명으로 나타났다. 자료 보존 기간이 지나 제출받지 못했거나 대학이 제출을 미룬 경우까지 합하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합격한 대학생들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0/10/27/S4TRKFPYRZD2RJMXJKIJORYZLQ/
한국에서 가장 명문 사립대로 분류되는곳이 연세대,고려대인데. 말로는 민주화 운동한다면서 일종의 음서제도를 만드는거 보면(민주화 운동한 사람들 자녀에게 혜택) 그냥 일괄적으로 시험으로 뽑던 시절보다도 공정성에서 후퇴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05.13 15:15조센에서 똥닙운동했다며 특혜 받는 자손들처럼 민주화운동도 같습니다. 독립과 민주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게 1%도 없고 외부 세력에 의해 성과가 이루어졌지만 정작 그 외부 세력에 대한 인식이나 고마움은 없고 저렇게 내부에서 커리어 쌓은 놈들이 직함 달고 설치며 특혜 받는다는 게. - dc App
2023.05.13 15:15민주화가 왜 좋은 거고 긍정적인지 설명해보라고 하면 대답 못하는 놈년들이 태반일 겁니다. 자유롭게 키보드를 운운하는 놈년이 조금 있을 건데, 자유와 민주화가 반드시 상관관계를 지니지 않는다는 걸 상기해 보면 이조차도 틀린 답변이고 - dc App
2023.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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