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이달 초 발표한 보건통계를 30일 보면, 2020년 한국 의료기관에 고용된 봉직의의 연평균 임금소득은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19만2749달러로, 관련 자료를 제출한 28개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선동

1.PPP(구매력평가)기준으로 측정한 연봉이 1위이기는 한데, 당연히 국가에서 개인평균소득을 측정하기 좋은 지표는 PPP가 아니라 GDP임.유럽의 경우 물가가 높아서  ppp를 적용하면, 2022년 4월 기준 한국 국민 1인당ppp가 이탈리아 ppp, 유럽연합 ppp, 일본 ppp보다 높음.

PPP신봉자의 논리대로라면 한국은 일본과 유럽보다 소득이 높고 살기좋은 나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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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또한 이통계가 거짓인 이유는  2020년 의사소득을 기준으로 했으면 2020년 환율을 적용하는게 맞을텐데  2023년 환율을 적용했음.지금 환율이 그때에 비해 100원이 높음.

이런 씹주작을 빼고   진짜 제대로 소득을 정산하면  타국전문의 개원의들의 소득은

아일랜드 2억5156만 원 ▲아이슬란드 2억2595만 원 ▲이스라엘 2억1981만 원 ▲덴마크 2억1735만 원 ▲독일 2억1187만 원으로  전문의 개원의 평균소득인  2억 433만원인 우리나라보다 높다.

결론:조선게가  조선게 했고,정부차원에서 주작을 했으니 참으로 유감스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