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대한제국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었는데

'나라를 뺐겼다'라고 이야기하는 반일충들이 너무 많음.
마치 전세로 사는집을 자가아파트라고 우기는 꼴임.
대한제국의  주인은 황제임.


제1조 대한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가 인정해 온 바와 같이 자주 독립을 누리는 제국이다.

제2조 대한국의 정치 체제는 이전까지 5백년 동안 내려왔으며 앞으로는 만세토록 변하지 않을 전제정치다.

제3조 대한국 대황제께서는 무한한 황권을 행사하실 수 있으시니, 공법[3]에 이른 바와 같이 자립한, 정치 체제이다.

제4조 대한국의 신민이 대황제께서 누리시는 황권을 침해할 움직임을 보인다면, 그 일을 이미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를 따지지 않고 신민으로서의 도리를 잃은 자로 간주한다.

제5조 대한국 대황제께서는 국내의 육군, 해군을 통솔하시며 편제를 정하시고 계엄령을 내리시거나 해제하실 수 있으시다.

제6조 대한국 대황제께서는 법률을 제정하시고 반포, 집행을 명하실 수 있으시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두루 쓰이는 법률을 본따시어 국내의 법률을 개정하실 수 있으시다. 또한 죄 지은 자를 용서하시거나 형벌을 감해 주시거나 복권(復權)시키실 수 있으시니, 공법에 이른 바와 같이 스스로 법률과 조례를 정하신다.




1899년 수립된 대한국 국제 (헌법 비슷함)인데 여기에서 국민의 주권이 어디에 나옴? 일본은 대한제국과 조약을 맺었고
황가가 기업 m&a하듯이 나라를 판것인데  이것을 무슨  위구르인들이 공화국뺏긴것과 동급이라고 이야기하면 무지성이지.  조선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지 않았고,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는 사회계약론에 기초한 국가 건설이 전.혀 안되었던 나라일뿐임. 나라 주인이 나라 판건 문제가 없음.


+수명도르 여기서 쟁점이 되는건, 조선은 미개한 나머지 주변국가들의 평균에도  전혀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고, '일제가 통치한 것'보다도 쓰레기인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라는것이지.
기대수명은 통상적으로 현대에서 가까워질수록 높아지기 마련인데 과거였음을 감안하더라도 조선은  많은면모에서 서구열강보다 못미치는 나라였고 개혁은 거의 없었으며
주권은 황제에게 있었음. 과거인것을 감안해도 열강과 비교했을 때 한심하였고, 그렇기에 쓰레기라는거임.

북한도 열등한 조선을 본받은 나머지 현재 서구강대국들과 수명비교하면 실제로 더 단명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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