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반일충 논리 재반박

1.대일본제국이 조선을 근대화 시켜줬으니 한국은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

→중국이 티베트, 위구르를 근대화 시켜줬으니 티베트, 위구르인들은 중국공산당에 감사해야 한다.

이에 대한 반박
>위구르는 1940년대에 독립된 공화국을 세웠는데 나라가  중공에게 뺏긴 것이고
조선은 대한제국의 주인  황제께서 나라를 메이지 천황폐하께 양도하신 것.
공화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제국의 주인은 황제임.황제가 기업  팔듯이 나라를 판것과  공민들이 주인인 공화국이 뺏긴것을 동치에 놓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비유임. 경술국치때 순종이 뭐라고  했는지 보면 답 나온다.

"짐이 이에 결연히 내성(內省)하고 확연히 스스로 결단을 내려 이에 한국의 통치권을 종전부터 친근하게 믿고 의지하던 이웃 나라 대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하여 밖으로 동양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안으로 팔역(八域)의 민생을 보전하게 하니"   

순종실록 4권,순종 3년 8월 29일 양력  2번째 기사 발췌





2.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이 일본에 순응하며 살았다. 이는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는 증거다.

→현대 중국, 북한인들은 정부에 불만을 표하지 않고 순응하며 살고 있다. 이는 중국, 북한이 살기 좋다는 증거다.

>조선2천만 국민들중 독립운동가수가 300~500명이었음.
타국들이랑 비교해도 한심한거 맞음.
누차 얘기하다시피 조선의 독립문제를 이야기할 때,
가장 비슷한 예는 아일랜드이고 이 아일랜드는 인구가 조선보다 많지않았는데도 8000명 무장투쟁+외교노선으로 독립이룩함.

3. 일제강점기때 조선의 인구가 1400만명에서 2600만명으로 증가했고 기대수명은 21세에서 46세로 증가했다. 이는 일제강점기가 살기 좋았다는 증거다.

→1950년부터 70년간 북한의 인구는 1100만명에서 2500만명으로 증가했고 기대수명은 37세에서 71세로 증가했다. 이는 북한이 살기 좋다는 증거다.

> 1900년대 초반 위생이 상대적으로 쓰레기였던  인류의 수명평균과 현대인류의 수명평균을 비교한다?걍 ㅋㅋ;;;
조선이 문제였던 이유는 그당시 주요열강들의 생활양식이나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게 (않은 게 )가장 크고 북한도 조선의 열등함을 그대로 답습한 나머지 한국보다 평균수명이 11세 더 짧음.

4. 독립운동가 후손이 가난하고 친일파 후손이 잘사는 이유는 독립운동가 후손은 대충 살았고 친일파 후손은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다.

→6.25 참전용사들이 가난한 것은 대충 살았기 때문이다.
>이건 뭐 반박할 가치도 없음. 625 용사들중  가난한 노인들이 많은 건 518유공자같은 과분한 혜택이 없기때문.
+
한국은 일본과 비교했을때 '가난한' 노인이 많은 나라이고 (
한은 이창용 총재 피셜)  이승만 정부때 토지개혁해서
핵대중등 전라디언 친일지주들 토지분배 다 하였음.
그때 빈부격차는 확실하게 줄었고 한국은 전세계적인 기준으로도 산업화시기 ,경제성장은 경제성장 나름대로 하고 빈부격차가 가장 적었던 나라로 손꼽힘.그런데도 노인네들이 가난하다는건, 친일파 후손 독립군 가릴것이 없이 그냥
노인네들이 자식들 대학보내고 결혼시키고 뒷바라지하다보니 돈이 없는것.

또한 독립운동가들중에도 인텔리들이 꽤 있었는데
이승만정부 장관하던 양반들 대다수가 독립운동가들이고 이사람들은 자식들 다 서울대나 명문대,의대,법대 보내서 다들 잘먹고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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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70년 전까지는 지금처럼 상황이 최악은 아니었으니까

    2023.10.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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