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정시절 36년 거치면서 하나의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이 많이 희석됨 그대신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이 점차 강해지고 태평양전쟁 시대 후기에 와서 대량의 조선계 일본군인들도 자발적으러 참전하고 결국 패하여 타의에 의해 일본제국이 분단되였는데 그당시 한반도인들한테는 어제까지만도 일본인이였는데 다시 조선인으로 복귀한셈임 그리고 또하나 역사가 상당히 깊은 서북-경기 즉 한강이북과 한강이남의 전통적인 지역갈등이 드러나게 된것이고 거기서 다투다 그냥 영영 분단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