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도 없는 일본의 심심풀이 전쟁에 인구5백만에서 180만으로 줄어든 나라ㅋㅋㅋㅋㅋㅋ

느금마?

그냥 웃어 ㅋㅋㅋ

본문에 어딜봐서 친일사관이 있다고 그러는거임??
국뽕 민족주의적 역사관에 반항이 맞는듯. 역사가 사실을 가르쳐야 하는데 불리한건 감추고 불리한걸 이쁘게 포장하니까, 반항이 생기는게 맞는듯.

근데 반항을 왜 그따구로 하는거냐. 니 본문에 일본은 갓본이라고 하고 한국인들 국뽕맞았다고 비난하는게 대놓고 나와있는데 친일은 아니라네.열등감? 물론 그런 것 때문에 일본까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니가 갓본이니 조선인들이니 뭐니 하는 거에 정당성을 제공한다고 보는거냐? 국뽕이 싫으면 싫은대로 바라볼것이지 친일은 왜 하는데?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를 존경하고 친일파를 혐오하는 이유가 열등감이나 국뽕때문이라고 보냐? 친일파들은 조선이 개같다는 이유로 친일하고 호가호위하다가 나중에 해방되서 어쩔 수 없었다 시전하는 와중에 누구는 그 개같은 나라라도 다시 건져와 보겠다고 목숨까지 바쳤기에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그런 거 아니냐? 근데 니 같은 놈은 국뽕 싫다고 예전 친일파 논리 그대로 같다가 이딴 소리 하는데?

조선에서는 진실을 말하면 친일파라고 몰아감 ㅋㅋㅋㅋ 좆병신 국뽕 버러지 새끼들 ㅋㅋㅋ

국뽕의 반작용인거지뭐
애초에 1592년도에 킬링필드니뭐니 줫같은 소리로 선동하는 상황에서 보이는 국뽕과 반일이 억지스럽고 역겹긴하잖아

국뽕 반작용 ㅇㅈ. 진보적 역사관을 빙자한 극우 역사관 교육 받고 자랐는데 커서 보니 ㅈ도 없음ㅋㅋ

난 글쓴이가 아니어서 반항을 왜 그따구로 하냐하면 할말이 없내. 아이피 보고써. 그리고 갓본이라 부르면 무조건 친일임??

'그냥 그렇게 부르기만 할 뿐.'

본문 그 어디에도 일본을 찬양하는 내용은 없는데??

단순히 우리가 줘털린 내용만 있을뿐이지.

그리고 친일에 대해 무조건 나쁘게 보는 식견은 좀 이상해.

친일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가?? 친일을 한 이유 목적 그리고 그로 인해 했던 행동들이 다 다른데??

친일파를 무조건 나쁘게만 보는건 '잘못된 교육'과 '무지'가 맞다.

민족주의적 사관에서만 보니까 독립운동가가 무조건 대단하다 친일파는 무조건 나쁘다 그렇게 보는거지.

독립운동가들은 대단해. 자본도 없고 뭣도 없는데 개같은 국가라도 되찾겠다고 그 지랄들을 했으니까.

그런데 친일은 무조건 나쁘기만 한가?? 친일은 무조건 나라를 파는 행위인가?? 친하게 지내서 경제활동을 하고 그것을 통해 재산을 축적하며 일자리 창출해서

다른 조선인들을 고용하고 조선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면 나쁜 사람인가??

아닌 사람도 있겠지. 반대로 같은 조선사람을 억압하고 그랬던 친일파도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은 굳이 친일이 아니어도 그렇게 했을것이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자.

과거에 못났던 점을 확실히 얘기할 수 있어야 사회가 발전을 하지 감추기 바쁘고 선동질이나 하면 사회가 발전하겠냐 ??

저 본문글은 그럼 굉장히 객관적으로 서술된 글이라고 보냐? 저렇게 민족성 거론하면서 국가관 역사관 까내리는게 객관적인 글임? 너부터도 아에 민족주의적 역사관을 배제해버리고 니 논리를 전개시키는데 역사 서술하는데 민족성을 배제하면 무엇을 근거로 역사를 평가하지? 무조건 민족주의적으로 일본이랑 친했으니 친일파다 이것도 편협한 시각이지만 그렇다고 너처럼 민족주의 역사관을 배제시키는건 뭐냐? 민족주의 비판은 꼭 우익성향쪽에서 나오던데 너는 그게 그럼 객관적이라 보냐? 국사를 민족주의를 배제하고 가르칠려면 안중근도 테러리스트라고 가르쳐야 된다. 그렇게 가르치지 않은 이유는 당연히 우리 관점에서 역사를 국사로서 가르치기 때문이고 우리 관점의 기준에는 당연히 민족이 포함이 된다.

이런 개논리 진보대학생 좆같은새끼들때문에 ㅋㅋㅋ 국뽕이 더역겹긴함

왜가 중국이랑 멀어 문화는 떨어졌어도 작은 나라는 아니었는데

병신 ㅋㅋㅋ 삼국시대에 노비로 살았을새끼가 ㅋㅋㅋㅋ 뭘 자부심이 이렇게있대 ㅋㅋㅋㅋ

찐

발작버튼 눌린건 저기 센징이들이고

타국의 정복전쟁= 야만스러운 침략, 우리의 정복전쟁= 자랑스러운 영토확장의 업적

ㄹㅇㅋㅋ

그 실록 기록 있음? 있으면 언젠지 알수있냐

조선왕조실록 1600년 5월8일 기사中함경도 관찰사 윤승훈이 오랑캐를 토벌한 시말과 전과를 보고하다함경도 관찰사 윤승훈(尹承勳)이 치계하였다.“호적(胡賊)을 분탕한 과정을 군관 이희길(李希吉) 등이 싸움터에서 돌아왔기에 신이 상세하게 물어보고 또 들은 것을 참고하니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어유간(魚游澗)에서 가는 길은 적지가 가장 멀기 때문에 좌위병(左衛兵)이 적지까지 들어가는 데 이틀이 걸렸고 풍산(豊山)에서 가는 길은 왼쪽 길보다 조금 가까운 까닭에 우위병(右衛兵)이 적지에 들어가는데 하루가 걸렸으며, 무산(茂山)에서 가는 길은 다른 길보다 더욱 가까우므로 중위병(中衛兵)은 이달【4월이다.】 14일 초저녁에 출동하였습니다. 15일 평명(平明/새벽녘)에 세 갈래로 간 군사가 일시에

나아가 약속대로 좌우병은 초면(初面) 부락 뒷산에 매복하여
도망갈 수 있는 길을 차단하고, 중위병과 우위병은 정면으로 공격해 들어갔습니다.

(중략)

장주 부락(張主部落)에서 마을외 부락(亇乙外部落)까지 무려 1천여 집을 한꺼번에 태워버리니
연기는 하늘에 치솟고 사기는 배가되었습니다.
적들은 감히 가까이 오지는 못하고 남녀 노소가 모두 흩어져 산 위로 올라가 바라보고 울부짖을 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움 속에 묻은 곡물까지 다 파내어 불태웠으며 이미 밭에 심은 곡식은 모조리 짓밟아버렸고
마을외 부락의 성채(城寨)도 다 불태웠습니다.

이 호적(胡賊)은 강성(强盛)하여 장주 부락으로부터 마을외 부락까지 40여 리에 좌우로 높은 산과 절벽이 있고
그 안은 아주 넓습니다. 토지는 비옥하고 그 가운데로 큰 냇물이 흐르며 모든 부락들은 그 물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집들이 즐비하고 살림의 넉넉함은 물 아래 있는 다른 호적들과 비교가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사이에 다 쓸어버리고 빈터를 만들고 나니 보기에 장쾌했습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들가보니까 ㄹㅇ이노 존나 나쁜새끼들이였네ㅋㅋ 이러면서 뭐? 임진왜란?ㅋㅋㅋㅋㅋㅋㅋ

나라 꼬라지 보면 병자호란으로도 반일 씹가능

나도 그거봄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지금 한국인들만 봐도 나치이상임ㅋㅋ

타민족 항상 욕하고 차별하고ㅋㅋ

게시물에 공감했으면 됐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