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反日, 미국의 책임이 크다>
한국인의 정상적이지 못한 반일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은 태평양전쟁 이후 강제분리되어 생겨난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건국을 자칭 독립운동가라는 세력이 주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독립운동 세력을 끌어들이고 승인한것은 다름아닌 태평양전쟁의 승전국인 미합중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지극히 비정상적인 반일 행태는 미국의 책임이 무한하다고 할 수 있는것이다.
확실히 말해서, 나는 그 어떠한 독립운동 그리고 그러한 운동을 했던 인물 및 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니, 철저히 부정한다.
조선 및 대한제국이라는 전근대국가는 그 모든 권리와 권한이 왕에게 집중되어있는 전제군주국가로서, 또한 그 국가가 자체가 왕의 家産이자 사유재산이었다.
그러한 제도하에서 고종은 조선반도를 일본제국으로 합병하는것을 승인했던것이다. 그렇게 한일병합 이후 모든 조선인들은 일본인이 되었고, 일본인으로서 살아가고 있었던것이다.
따라서 그 누구도 일본제국시대의 조선반도에서 일본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던 조선인을 비난할 권리는 애초에 없는것이다.
조선반도의 사람들이 일본제국에서 일본제국의 시민으로서 일본인으로서 살아가는게 당연했던것이다.
그러한 상황인데, 대체 그 독립운동가라는 인간들이 무슨 명분과 권리로 그러한 사람들을 '친일매국노'라는 프레임과 낙인을 붙여가며 비난을 하고, 조선반도의 독립을 외치며 요구를 한다는 말인가?
그렇기에 나는 그 어떠한 형태의 독립운동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애초에 처음부터 그런 요구와 주장을 할 어떠한 명분도 근거도 권리도 없기 때문이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태평양전쟁의 승자인 미국은 일본제국을 완전히 제압하고 점령했고, 일본제국의 일부였던 조선반도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미국은 조선반도 역시 점령했고, '미군정'으로 잘알려진, '재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 'United States Army Military Government in Korea' 을 설치 했으며, 1945 8 15 부터 1948 8 15 일까지 미군에 의해 조선반도를 통제하게된다.
그리고 그후 미국은 일본제국으로 부터 조선반도를 강제 분리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가를 만들어 독립을 시킨것이다. 그렇게 1948 8 15 대한민국은 건국이 되었다.
한국인들은 착각해서는 안된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강제분리한것은 한일병합이 부당해서가 아니다.
미국은 애초에 한일병합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던 국가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선반도를 일본제국의 일부로서, 태평양전쟁의 당사자로서 강제분리 시킨것일 뿐이다.
즉, 일본제국을 분단함으로서 국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에 불과한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억지로 분리시킨 조선반도에 독립운동세력을 끌어들여왔고, 또 그렇게 만들어진 정부를 승인했으며, 2차대전이후 대한민국이라는 신생국가를 탄생시켰다.
그러한 정치세력이 기득권이되어 지금 현재 이어져 오면서 그야말로 정상적이라고 볼수없는 한국인들의 반일 행태가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꼴사납고 말도 안되는 한국인의 반일 행동은 미국에게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조선반도를 점령한 미육군이 조선총독부에 계양되어있는 일장기를 성조기로 교체하면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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