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서깊은 명절 中秋の名月이다. 추석 같은 근본없는 조선명절 따위 갖다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쌓아 보자.
원본은 이쪽이다.
https://tenki.jp/suppl/satoko_o/2024/09/15/32511.html
中秋の名月とは? 由来やお月見の楽しみかたを解説
한가을의 명월(chu-syu-no mei getsu) 란? 유래와 tsuki mi 의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설명
위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 봤다.
中秋の名月는 헤이안 시대에 지나로부터 일본에 전해진 명절로
달빛을 즐기는月見 저녁을 보내는 것이 올바른 문화다.
한국처럼 일가친척이 둘러앉아 조상귀신을 섬기고 서열질을 즐기며 자식몬 배틀과 한녀혼을 강요하는 미친 행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원래는 달빛을 바라보며 시를 지어 읊거나 (和歌) 연못에 달빛을 비춰 그것을 바라보며 풍경을 즐기는 날이었다.
음식문화도 간단하고 분위기 있는 문화다.
月見団子(츠키미당고) 라는 달을 본뜬 귀여운 떡을 놓고 가을의 풍요를 기원하고 감사하는 것이 원래 문화다.
지역에 따라 특산물을 이용한 떡종류를 만들기도 하지만
한국같은 제사상을 차리는 문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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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기름에 지진 저급한 음식을 쳐먹는 돼지같은 행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한국인들은 기원조차 알기 힘든 저급한 음식을 '조상신'을 모신다는 명목으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쌓아 올리고는
일가친척 온가족이 둘러앉아 서로를 디스하며 살을 찌우는 행사로 알고 있는듯
짤만 봐도 역겹네 ㅅㅂ
이딴 행사를 명절이라고 부르며 민족 전체가 들썩이는 미개한 새끼들은
전 세계에서 중국과 한국 뿐일듯함.
이제부터 中秋の名月 는 月見를 즐기는 날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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