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연풍리 일대에서 폐지를 주워 살고 있는 할머니가 성매매집결지 종사자들에게 성금 50만 원을 내놨다. 할머니는 집결지 해체를 규탄하는 집회에도 참여했다. 할머니는 왜 폐지를 주워 어렵게 모은 돈을 성금했을까. 할머니의 대답은 “나도 몰라.”였다. < ㅠㅠ
NPMS(나쁜멜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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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Sexworker
해당 트윗은 원한, 정념, 증오, 미움, 질투, 정신병, 왜곡, 피해의식, 망상, 고통 등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헤더 : 곽예인
🎗NPMS(나쁜멜솹)🌹☔️’s posts
여성 홈리스에 대한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거리에서 생활할때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그냥 걷기만 했단 이야기다. 홈리스로 안보이려고, 한 곳에 머무르면 '여자'로 보여서 위협 당하니까, 잠들면 폭력에 노출되니까 잠도 안자고 계속 계속 목적지도 없는 길을 하염없이 걸었던.
김건모 성폭행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김건모가 피해당사자 A씨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는데, 경찰이 불기소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김건모는 감옥으로, 피해당사자 A씨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 어쩌다 3월 8일이 여성의 날로 지정된건지 몰랐는데, 러시아 여성 노동자들의 첫 시위 날짜가 양력 3월 8일이더라. 러시아 여성 노동자들은 1차대전이 진행중이던 1917년, '빵과 평화'를 내세우며 대규모 파업을 벌였다고 한다. #세계여성의날 #우리는여성이다 #InternationalWomensDay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 A씨는 지난해 남성 손님이 준 초코우유를 마셨다. 필로폰을 탄 초코우유였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을 때쯤 남성의 협박이 시작됐다. 이 남성은 “네가 한 건 마약이고, 신고해도 처벌될 것”이라고 겁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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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kyunghyang
news.khan.kr/cD1c “‘퐁당’은 살인이에요.” 지난 11일 서울 강남 지역 ‘마약 중독자 회복을 위한 자조 모임’에서 만난 이재완씨(가명·25)가 말했다. 스무살 때부터 5년 가까이 마약을 하다가 끊은 이씨는 주변 남성들로부터 ‘퐁당 무용담’을 셀 수 없이 들었다
Ebs에서 대놓고 성소수자 혐오적인 시각에서 문제를 내고 혐오적인 답을 맞추게끔 유도하는 과정 존나 폭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푸는 나는 억장이 무너진다 씨발롬들아!!!! 이거 답이 5번이라구요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
장미 우산 이모티콘 의미 - 성매매 산업 옹호 (x) - 성매매 합법화 (x) - 성착취 긍정 (x) - 내가 반성매매든, 성노동론자든 상관없이 성노동자 당사자를 향한 폭력과 혐오에 반대하고 성매매 경험 당사자에게 연대한다는 의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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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식에선 자기 몸을 지키기위해 잠도 못자고 목적지도 없이 계속 걷기만 했단 이야기가 너무 이해가 안되지 않나요. 왜 이런게 그들의 방어방법이자 유일한 생존방식이어야 하며, 당사자들은 이런 경험을 너무 담담하게 증언하고, 그걸 듣는 우리는 이 이야기에 놀라거나 충격받고...
미친... “여자처럼 비명 지를지 궁금해서” 유명 트랜스젠더 살해한 英10대들
비성노동 여성이 창녀/술집여자/직업여성/업소녀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불쾌하고 수치심이 들게 만들어, 자신(비성노동 여성)과 성노동 여성의 경계를 구분 짓고, 자기자신은 절대 창녀가 아니여야 한다고 여기게 만드는 가부장 언어의 통치는 아직도 견고하다.
경찰 단속을 피해 높은 건물에서 도망치는 홍콩 트랜스젠더 성노동자분의 사진이 찍혔는데, 이 사진이 홍콩 사회에서 웃음거리로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성노동자가 목숨걸고 도망치는 것도 웃음거리로 여기는 사회에서 살고싶지 않다... 어쩐지 영혼까지 우울해지는 기분임.. x.com/shx070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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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책에서 읽었던것중에... 1980-1990년대 시민단체에서 한두푼 모아 기지촌여성들 자활위해 빵만들기 프로그램을 했단 말임. 빵을 만들어야 수익이 나니까 이제 교회같은곳 돌아다니면서 빵을 파는데, 기지촌 여성들 빵이라고 교회사람들이 집에 가져갈수없다고 안사는거 보고 충격먹음
지금 선바 여친 벗방 비제이라고 예전에 했던 방송짤이나 몸사진 조롱하고 욕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게 사이버 성폭력 그자체지 눈에 뵈는게 없냐고ㅋㅋㅋ
찐따니스, 비피디, 멘헤라, 자폐 스펙트럼....등 이것들은 분명히 퀴어한 성질이다. 퀴어함이란건 주변화된 섹슈얼리티뿐 아니라.......... 재기(당)해버린 사회성과 관련있다.
장애는 치료 가능한게 아닌데(장애운동은 지금까지 장애가 치료 가능하고, 교정 가능하단 이데올로기와 싸워옴), 본문에 나와있는 것처럼 장애를 '치료'해주거나, '가난하고 어려운데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대상으로 호의를 베푸는 방송이 지금이라도 얼마나 유해하고 소수자를 타자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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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살자
@masterkeaton1
예전에는 가난하고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장애도 치료해주거나 집을 고쳐주는 방송도 있었는데 요새는 연예인들이 방송사 돈으로 국내외 여행가고 먹고 마시거나 준재벌 3세의 수십억대 아파트 소개하거나 가난하지 않은 연예인들 집 정리를 도와주는 방송들이 나온다. 방송들이 낯설다
"'오체투지' 시위를 이어가는 동안 "장애가 뭐 대수냐", "너네가 뭔데 내 출근을 방해하냐"라며 두 명의 시민이 불만을 드러냈다. 마이크를 쥔 문애린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연신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omn.kr/1yguk
싸이버 불링 피해자한테 법적으로 대응하라는 사람들 볼때마다 요즘 가슴이 넘 답답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ㅠ 그냥 사람들이 너무 또 법적 대응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듯 하고... 법적 대응으로 처벌이나 문제해결, 피해회복이 가능하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법적 대응 후에 더 취약해질수도.
학교폭력 경험 관련해서 괴롭힘 당하거나/괴롭힘 당하지 않으려고 타인을 괴롭힌적 있지 않냐는 증언, 질문은 그 자체로 학교 안 또래집단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우리가 노출되었단걸 드러내는 지점이라 생각함.
유투버 시둥이가 제 성폭력 피해사실을 조롱하는 컨텐츠를 올렸네요. 정말 너무....... 말이 안나와서. youtu.be/NLscLbxpkso
성매매 합법화 하잔거 아님. 그냥 힘없고 돈없어서 아무대책없이 쫓겨나는 여자들 편에 서달라는 얘기임. 파주시가 행정대집행해서 여성들 괴롭혀서 계속 맨몸으로 쫓아내는데... 아무리 창녀여도 그러면 안되지 않냐? 재개발은 돈없어서, 힘없어서 쫓겨나는거임...
탈성매매해서 '일반일'해도 저년 저거 술집여자래 ㅉㅉ 이러면서 손가락질하는게 성노동자들을 다시 성산업으로 유입시키고, 성산업에 종속시키는데에 기여하는걸 왜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