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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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sujin2f
To be or not to be: that was the question.
수진🏳️⚧️🇨🇦’s posts
언어교환 모임을 나가는데, 거기 있었던 한국 남자애가 캐나다인 여자애 스토킹 하다가 경찰 출동하는 일까지 벌어졌음 마지막까지 그는 사랑을 표현하는 문화 차이라고 항변 x.com/leesipsa/statu
트랜스젠더 살해 혐의를 묻다 저는 약 2년여간 여성의당에서 요직을 지냈던 몇몇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그를 정리한 글을 을립니다. ---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아직 죽지 않은 이들을 위해, 2022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최수진
nytimes.com/2015/04/09/us/ "오바마, 성소수자에 대한 전환치료의 종언을 선언하다"를 한국어로 바꾸면, news.mk.co.kr/newsRead.php?y 오바마 “성전환 수술 반대합니다” -_-;;
강신주 인터뷰 m.bizn.khan.co.kr/view.html?arti 좋아하는 여자 시인은 없느냐고 물었더니 “여자가 왜 시를? 여자 자체가 아름다운 시인데!” 같은 소릴 하며 피식피식 웃는다. 하아...
직썰에 박가분씨 주장을 반박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한국이 OECD 강간 범죄율 13위라 한다 한국은 해당 자료를 2004년 이후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한국이 1위 go.shr.lc/1WMP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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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이틀만에 다 까버린 걸 보면.. 인터뷰와 기사화 사이 시기에 남현희씨가 다 알았고, 집 나가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스토킹을 했을 개연성이 충분한 것 같아요. 23일 인터뷰 기사화, 24일 남현희씨의 인스타 인스타를 보면 ‘딸과’, ‘못된 사람’ 등, 양쪽으로 다 해석 가능해요
인이어나 모니터가 잘 안들릴 정도라면 공연장 문제인데, 다른 이들에게 문제가 없었다면 그건 그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테다. 무대란 경험이 중요한 것은 맞는데 르세라핌이 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름을 알 정도면 경험도 많이 쌓였을 것이다. 문제가 있었다면 내부의 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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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heaventomorrow
나는 르세라핌을 좋아하고(미리 밝혀둠) 이번 페스티벌 무대를 조금 봤다 / 떠오른 몇가지 생각 / 야외 페스티벌은 난이도가 진짜 높다 일단 관객이 듣는 소리랑 무대 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전혀 다르다 왜냐면 스피커가 관객쪽을 향해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인이어도 끼고 뮤지션 쪽으로 모니터 스피
윤김지영이 쓰는 글이나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글이나 이프의 글을 읽어보면 그들은 워마드의 혐오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고 아주 강력하게 항변한다. (...) 하지만 그들의 글에는 혐오를 당하는 당사자인 트랜스젠더는 없다.
전 여성조선 관계자 분이 인터뷰 당시, 남현희씨에게 의심의 씨앗을 뿌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기사는 아름답게. 이것이 여성조선의 큰 그림.
폭력? 사람들이 성직자에게 세상 모든 주제에 대해 물어본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정의가 무엇인지를 묻기 위해. 심지어는 신의 존재에 대해, 결혼 생활에 대해. 그런데, 동성애에 대해서 묻는 건 폭력? 세상 모든 주제는 다 물어봐도 되는데, 동성애는 폭력??? (오조오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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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Estel_Eldalieva
여기 언급된 사람 풍자랑 스님빼고는 전부 존나빡침 묻는건폭력 씨발 이러고있네 너네 교종이 동성애는 죄긴 해요!! 이러는데 안물어보게 생김 씨발? 알아서 처신하란거임?v.daum.net/v/202311151025
?? 성이 바이너리가 아니라는 것은 과학의 성과이기도 합니다. 타래의 도킨스는, 사실 진화 심리학을 과학으로 볼 수 있느냐는 문제도 있고(재현가능성), 종교를 가진 과학자도, 또라이 과학자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과학계의 문제냐는 물음으로 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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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Estel_Eldalieva
무신론 상찬하는 게 견디기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걔네는 상당수가 과학신봉자랑 공명하고 있고 그들은 트랜스혐오의 굉장히 강력한 두 축 중 하나임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귕기가 압도적으로 크다고 이걸 상찬까지 할 필욘 없음 제발 좀 제발 전투적으로그러고다닌애들 죄다 2찍되고 알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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