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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겠어료 ㅋㅋ 흥미로운 건 cd바 잠깐 다닐 때 같이 일하던 웅니들 다 나름의 정체성을 라벨링 했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라벨링의 유무와 재정의와 범주확장과 시대의 흐름이 만들어낸 현상 중 하나인가 싶기도 해요. 게이랑 트젠이 호모로 묶여서 구분 없리 불리던 시절이랑 오버렙 되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