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Conversation

같은 트젠 범주로 묶여도 시발점에 따라서 체화하고 답습하게 되는 컬쳐와 애디튜드가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어떻게 보면 CD 조차도 트랜스젠더의 또 다른 출발선으로 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