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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발행되는 새지폐 1만엔에 한국경제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에이이치가 등장할예정이라 공분을일으키고있다. 새로운 지폐엔 대한제국시절 이권침탈을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지폐 발행을주도하고, 스스로 지폐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안겼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