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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다가 보게되었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는 인지를 못했지만.. 듣고보니 일리가 있고 다시 뒤를 돌아서서 생각을 정리해보니 맞는 말 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솔직히 이런걸 하다보면 정장에 완장 그리고 샬레증만 가진 상태로 이게 진짜 코스로 봐도 되는걸까? 라는 의문이 계속해서 들기도 했고 아무리 학생들 전무를 들고 다녀도 나는 이 학생을 코스한게 아닌데 이걸 들어도 될까? 라는 의문도 생각보다 자주 하긴 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 게임, 즉 블루아카이브에 몰입하는거로 보이니 오히려 좋다 라는 사람도 계시겠지만 어떤 사람은 저건 그 학생도 아닌 선생인데 왜 학생의 총. 즉 전무를 들고있냐? 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선생코스를 하고 전무를 드는게 과연 맞는 걸지. 아니면 조용히 학생들 코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무를 빌려드리는 것만 해야할지.. 혹시 조심히 여쭈어보는건데 해답까진 아니더라도 조언 정도는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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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카 메인/ 명방 등등 여러가지 겜 집어먹는 사람/ 유사 코스어/ 노아, 카요코 총 준비중 총 자체는 제 소유가 맞지만 저는 돈을 써서 다른 분한테 도색을 받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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