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unable to view this Post because this account owner limits who can view their Posts. Learn more
아무나 걸려라 새미호


아무나 걸려라 새미호


1,899 posts
아무나 걸려라 새미호🌹☔️🎗️’s posts
맞음… 강형욱은 자꾸 여성이 대형견 키우면 안 된다고 주장함… 그리고 자꾸 강압적인 주인-신하 관계를 주장하는게 맘에 안들었다…
Quote
산만언니
@2sanman2
저도 개 키우기전에는 강훈련사 팬이었어요. 견주들 극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애먼사람 잡는다고 생각했고 반려문화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강훈련사의 의견 존중했습니다. 하지만 (중대형견을) 개를 직접 키우며 개훌륭을 보면 저건 아닌데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어요.
와중에 번식장 강아지들이 싹 미용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다들 애견미용학원 실습견으로 갔다왔겠지….
애견미용학원 다녔던 경험이 되살아난다
Quote
눈누난나
(사)엔젤프로젝트
@Hyeyounkim3
번식장 개지옥 탈출에 손을 보태고자하는데
돈이없는단체랒ㅜ
도움 좀 부탁드려봐요
국민 엔젤프로젝트 469937 04 008881 번식장
Show more
0:00 / 0:24
와 귀여움 앞에 장사 없다더니 (할머니들 피셜)종북좌빨 정당 인형이 이렇게 사랑 받는 구나
아니….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이라는 워딩 쓰면서 용주골 성노동자들 꼴 좀 보라고, 이러니 집결지 폐쇄해야하지 않겠냐고 걸어다니면서 성노동자들 구경한다…?
언제부터 집결지 성노동자들은 여성이 아니었음…? 뭐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에 맞춰서 일하고 가정을 꾸린 사람들만
Quote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ScarletChaCha
Replying to @ScarletChaCha
매주 화요일에 집결지 폐쇄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여행길) 걷기로 원주민들은 사생활 침해 등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종사자들의 생활 터전을 구경하며 “존엄이 있는 인간을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는” 언행을 일삼는 해당 행위에 관해
나는 이런 질문이 좀 웃긴게….
나치즘과 우생학은 우등한 생명체랑 열등한 생명체를 나눠서 열등한 생명체를 죽이고 배제하던 있어서는 안되는 사건들을 일으켰는데 장애•비거니즘•퀴어•사상 등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저런 질문하는 종자들이 죽거나 폭력을 당함?
Quote
우나
@una_in_reality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예술, 소외, 검열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고 손희정님 사회로 이반지하님 김선오님 신재님이 장애와 비거니즘, 퀴어 등등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한 후 나온 첫 질문이 극좌의 다양성을 인정해주면 우생학이나 나치즘 같은 것도 인정해줘야할 위험이 있지 않냐는 질문이었다.
Age-restricted adult content. This content might not be appropriate for people under 18 years old. To view this media, you’ll need to log in to X. Learn more
This post is unavailable.
용주골 투쟁에 함께하는 성노동자 동지들도, 연대자 동지들도 멋있지만, 식사 준비로 마음을 함께해주시는 주방이모님들도 멋있다 생각한다.
그 분들은 사실 용주골이 닫혀도 다른 곳 주방으로 가실 수도 있는데 싸움을 든든한 밥으로 같이 하는 따뜻함… 마치 주먹밥을 나누던 광주가 생각나고…
This Post is from an account that no longer exists. Learn more
기사 전체를 보니 마셔도 무해?
아니 시발 캡사이신은 안구 점막에 맞잖아 안구에 무해한지 설명을 하라고
Quote
Nanna
@yoan_nanna
6년만에… 경찰, 폭력집회땐 ‘캡사이신 분사’ 내부방침 정했다.
31일 민주노총 집회 때 터지면 다음날 기사가... 전혀 없을 가능성이 더 높겠군. (...)
munhwa.com/news/view.html
Replying to
트랜스여성들은 전부 다 화류계에서 술이나 따르고 살면서 무슨 권리를 바라고, 무슨 대우를 바라냐->근데요 ㅅㅂ 당신이 트랜스여성들이 당당하게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머리털 하나라도 줘봤어요?
아니 이럴거면 왜 탈성매매하라고 빠닥빠닥 거리는거에요? 그렇게 낙인을 찍는 것도 선의인가요? 정의인가요?
Quote
오리
@MaL614711185773
풍자는 성매매업소인 트젠바 마담이었고 '화류계 썰'을 애들도 볼 수 있는 채널에서 풀던 유튜버였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3사 방송에 나올 뿐 아니라 상도 받았는데, 해악이 없을 거 같나요? x.com/h_ppopo/status…
출처‘자유민주연구원’
국가 차원의 공안 기관도 아님;;(
You’re unable to view this Post because this account owner limits who can view their Posts. Learn more
모든 소수자와 규정할수 없는 계급 밖의 시민은 이미 삶에 성노동이 함께 있는데, 그것이 ^어린이청소년의 미성숙함^이라는 핑계로 성노동자의 삶터를 빼았는다는게 웃기다.
이럴때만 어린이청소년은 입에 오른다. 그 전에 어린이청소년들의 삶을 좀 돌아보라. 는 말 밖엔…
Replying to
여성이자 시민으로 존재할수 있다는 의도가 다분한데 성노동자들도 시민이다 이 나쁜 정치가 놈들아!!! 성노동은 노동이다 백번 외치게 하기 전에 집결지 폐쇄 철회해라. 파주랑 가까이 사시는 분들!! 연대가 필요합니다!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멀리서나마 성노동자 동지들과 용주골 동지들의 안온을 영원히 기원합니다.
누군가는 여성인권의 이름으로, 누군가는 국제 모델의 이름으로 성노동자를 숨기고, 벼랑으로 내밀고 있습니다. 15,000원 큰 돈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작은 돈과 함께 마음을 전달하고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 누군가의 일터가 다시 짓밟힌답니다. 예, 또 이런말하면 페미니즘을 위시한 혐오세력이 싸불을 해대겠지요. 그치만 해야겠습니다.
누군가의 공간을 짓밟는다는 건 그 대상의 생존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용주골 행정대집행을 반대합니다.
This post is unavailable.
실패. 실패. 대학비진학자들과 청소년에겐 실패라는 말에 무게를 달아 더욱 옥죄곤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실패라는 말에 좌절하지 맙시다.
배제되고 부당한 경쟁에서 실패하게 만든, 또 실패와 성공이라는 이분법적인 결과만 만들어낸 학교와 사회에 실패자들의 저항과 연대를 보여줍시다
아니 저 캡쳐본 글 쓴 사람이 한참 잘못 짚었는게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는 반려동물을 없애자는게 아님. 상품화된 비인간 동물에 대한 숙고를 해달란 거지.
진보당 솔직히 개 잘한거야 원내정당 후보 토론회도 5석 미만이라고 까이고, 초기부터 추진해오던 단일화도 안 됐던 상황에서
정의당하고 겨룰 만큼 계속 0.5-0.6프로차 유지해가면서 싸웠다는 건 내년 총선에서의 유의미한 결과를 예상하게 해
This Post is from a suspended account. Learn more
Replying to
머 추가로 난 정의당 사람들이 3위한 걸로 타 진보정당들한테 또 훈계질할까봐 그게 걱정인데…..(솔직히 진보3당 중 1등이면 뭐합니까…. 2프로도 안 나왔는데)
아 몇번을 들어두 좋다 헤헤
Quote
무질서의 꾹
@QooQofDisorder
너무 아픈 젠더는 시스가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젠더는 시스가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지정성별로 세상에 오지 말기
주민등록증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성별정정
너무 아픈 젠더는 시스가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젠더는 시스가 아니었음을 x.com/QooQofDisorder…
Show more
This Post is from an account that no longer exists. Learn more
Replying to
싶었고, 이렇게라도 연대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승리의 자리에 가게 된다면, 맛있다고 소문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동지들은 이미 존재함으로 귀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대구에서 여러분의 안온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새미래-
Replying to
아니 장애•퀴어•비거니즘•사상 등의 다양성으로 본인들 자리가 뺏긴다고 주장하는데 너네 자리를 빼았는건 자본과 제국주의 등의 더 큰 세력입니다….
더 큰 것들은 못 이기니 거기 부역하고 죽이고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없애야한다는 거 아닌가여??
경쟁 사회에 비경쟁을 외치며 저항하는날!!!
저는 참가 못하지만 이거 보시면 후원좀 부탁드립니다!!!
나를 낳아준 친권자를 사랑하진 않지만…
부모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었다. 그동안의 프리허그는 그냥 하는 느낌이었는데 홍준표의 괴설로 대구퀴퍼가 막힐뻔한 상황에서 느낀 소외감, 공포 등의 감정을 오늘 부모모임 엄빠들이 위로 해줬다 생각한다!! ㅠㅠ
어느 곳이던 청소년은 쉽사리 지워진다.
퀴어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장이건, 성노동자 해방을 이야기하는 장이건, 심지어는 학생인권조례 이야기하는 장에도.
그이들은 학인조를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그런걸로 이야기하심
장미우산 뚜드려팬다고 성매매가 사라지고 모든 성노동자가 안전한 일자리를 얻게 되고 충분한 자원을 얻게 된다면 나도 장미우산 뚜드려 패고 있었겠죠;;;;
근데 시발 지금 장미우산을 뚜드려패서 얻는게 뭐냐고요;;;; 나 돌겠네 진짜
정치인들이 수능 보는 50만명의 꿈만 응원하는 세상에서 비진학자들과 청소년들이 손을 맞잡아요!!! 다들 낼 봬용!!
New to X?
Sign up now to get your own personalized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