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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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
@SSWU_GPS
누군가 해야 한다면, 우리가 한다. 트위터 알림이 잘 뜨지 않아 확인이 늦습니다. 되도록이면 인스타 디엠으로 부탁드립니다. 인스타
여성인권의 현주소Joined September 2018

성신여대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s posts

[여성을 다 죽여놓고 "결혼할 여성이 없어요"] 내 또래의 여성들이 사라지고 있다. 자세히는 남성, 심지어는 가장 가깝고 친밀한 관계인 연인에게마저 살해되고 있다. 헤어지자고 해서, 행복해 보여서,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대낮에, 밤에, 도심 한복판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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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8주기]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여남공용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은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살해했다. 가해자는 앞서 화장실을 이용한 남성 6명을 그냥 보내주고, 여성을 기다려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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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에 맞서다> - 3편, '탈코르셋 쇼핑몰'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입니다. 근래 밀려드는 백래시의 파도에 맞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한 활동을 바탕으로 기획한 카드뉴스 시리즈 <백래시에 맞서다> 마지막 편입니다. 인스타그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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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속 페미니즘 - 영양제편> ⠀ 뷰티 영양제, 다이어트 영양제 등 여성들은 건강식품 섭취에 있어서도 사회적 여성성을 강요받아왔습니다. ⠀ 정혈통에 좋은 영양소와 피해야 할 여혐 기업 등을 소개합니다. 더욱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몸으로 함께 정상으로 향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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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의 GPS와 숙명여자대학교 Femi-power project가 함께 임신중절 합법화에 대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이 대자보는 수많은 임신중절합법화 시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는 정부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며 우리의 인권을 갖고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다짐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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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백래시 안 맞았잖아?] 그럼 전시회 이런 거 안 열었어. 우리 모두의 경험담을 재구성하여 지나간 시간과 인연을 되짚고 자신을 마주하며 위로와 깨달음을 주는 전시 <Wake up> 우리 빡빡이로 만났는데 벌써 긴머리야~ <Wake up>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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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의 남편이나 애인 관계인 남성들은 최소 138명의 여성들을 살해했다.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까지 포함하면 568명으로, 19시간마다 한 여성이 생명의 위협을 받은 것이다. 이는 지난 15년간 여성이 1.79일마다 위협을 받았다는 통계보다 휠씬 심각해진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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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매일을 살아내던 우리와 닮은 여성들은 그렇게 죽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 한 남성은 강남 한복판에서 투신자살을 핑계로 들며, 헤어진 연인을 불러내 고의적으로 급소를 찔러 살해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가까운 남성이 여성을 살해하는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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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을 받은 의대남 정도는 되어야 기삿거리로 취급받는다. 한 달 전엔 거제시에서 여성의 거주지에 무단 침입 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지난해엔 경기도에서 스토킹 및 협박 후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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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라는 속담은 옛말이 아니라 한국 여성인권의 현주소이다. 국가는 여성의 죽음을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사적인 행위로 치부하며, 국가적 차원의 통계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있다. 상기 수치 또한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 분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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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무관한 층간 소음 스트레스를 이유로 자신과 결혼할 여성을 200회가량 찌른 남성은 불과 17년 형을 선고받았다. 죽고 나서도 구제되지 못하는 여성과, 그를 죽였지만 앞날이 창창하다며 구제받는 남성의 차이는 얼마나 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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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면 죽음으로 묵살하는 현 사회가 정상이라고 볼 수 있는가? "결혼하고 출산할 여성이 없다"라며 하소연하면서도 여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비하지 않는 현 사태가 얼마나 기만적인가. 우리는 오늘도 그저 운이 좋아 살아남은 여성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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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어 지난해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여성 혐오 범죄에서 '여성 혐오적인 범행 동기와 잔혹 행위'를 가중요소가 아닌 심신미약의 근거로 사용해 가해자를 옹호하는 행보를 보였다. 언론은 여성을 향한 명백한 혐오와 폭력을 단순한 '갈등' 으로 바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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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여성 혐오 범죄에 대한 형벌을 부여할 때 범행 사유의 근본인 '여성 혐오 범죄'를 명시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범행 동기 가중요.소로 '비난할 만한 범행 동기'를 규정하여 많은 범죄에서 '증오감'을 동기로 인정하지만, 여성 혐오 범죄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Lez Day 축하사 성신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 우리가 가시화 될 때 가부장제는 무력해 질 것이며 저들의 주장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 Lez Day : Lesbian is lesbian >이 이러한 우리의 존재를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논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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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입니다. 책 <래디컬 페미니즘>을 읽은 후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카드뉴스입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편견들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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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입니다. GPS의 겨울을 담은 비혼 여성 에세이 <그런 애들이 제일 먼저 비혼하더라>가 2월 16일에 공개됩니다. 텀블벅의 알림 신청 기능을 이용하시면 소식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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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 하라고 돈을 주는 전시가 있다?!💵]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입니다. 다가오는 3월 둘째주, 전시 <Wake up>을 기념하며 전시도 보고 탈코 비용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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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GPS입니다. 현재 50대 비혼 여성 인터뷰이 지원자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50대 비혼 여성 분께 GPS의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또한 주변에 50대 이상 비혼 여성 분이 계시다면 저희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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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여자들> 강연 정보 본 강연은 야망을 가진, 혹은 야망을 갖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소그노 허휘수님을 연사로 모셔 진행됩니다. 부제 '여성이 꿈을 이루면 또 다른 여성이 꿈을 꾼다'를 가진 이번 강연을 통해 직접 꿈에 발을 내딛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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