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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해방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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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해방전선
@freetransright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트랜스젠더퀴어 혐오에 대응하고, 트랜스 인권 향상을 주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투철한 활동으로 #트랜스젠더가시화 및 소수자 차별 철폐에 앞장서겠습니다
/ DM
freetrans1225@gmail.com
트랜스해방전선🏳️⚧️’s posts
당신이 있어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 변희수 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이 트랜스젠더임을 밝혔을 때 가해지는 모든 차별과 혐오를 견뎌야 했던 변 하사님 곁에 우리가 서고자 했습니다.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었던
<변희수 하사 1주기 추모 광고, 드디어 지하철 역사에 게시>
- 서울교통공사, 시민 모금으로 게시 신청한 지 7개월 만에 광고 승인 -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022. 2. 25. 자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 변희수 하사 1주기 추모 광고를 게시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마치 변희수라는 트랜스젠더가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 군을 헤집어놓은 것처럼 묘사한다. 틀렸다. 변 하사는 상관에게 처음으로 커밍아웃한 2019년 7월부터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별 탈 없이 잘 복무했다. 어떠한 명시적인 배제도, 차별도, 혐오도 없었다. 자기 모습 그대로
″나는 알려진 배우로서 많은 혜택을 누렸다. 그래서 좀 더 쉽게 지금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사용해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 사람들이 매일 트랜스젠더의 존재에 대해 논쟁하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진짜 존재한다.”
오늘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입니다. 트랜스젠더퀴어는 언제 어디에서나 평범한 모습으로 당신 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아끼고 도우며 함께 세상을 살아갑시다.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트랜스젠더_가시화의_날
#Transgender_Day_of_Visibility
#TransDayOfVisibility
#TDOV
#TDOV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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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 
변희수 하사님이 3.8여성대회 특별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변희수 하사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대표해서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가 대리수상을 했습니다. 수상소감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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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안녕하세요 트랜스해방전선입니다.
2022년 진행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에 대한 용산 경찰서의 집회금지통고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항소심에서 트랜스해방전선이 승소하였습니다.
<故 변희수 하사 1주기 추모문화제 - 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함께합니다>
故 변희수 하사 1주기인 2월 27일을 맞이하여 변희수 하사의 삶과 용기를 함께 기억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그 용기를 이어 가고자 하는 이들이 변희수 하사의 명예회복, 트랜스젠더 강제 전역과 같은 군에서의
<다시 한 번 묻는다,
군은 언제까지 개인의 성별 정체성까지 검열하는 후진 집단으로 머물텐가>
- 변희수 하사 전역취소 소송 승소를 환영하며
7일, 대전지방법원에서 변희수 하사의 전역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열렸다. 지난 1월 22일 육군의 전역 강행 결정 이후 오랜 시간 걸쳐 나온 선고였다.
Replying to
그래서 변 하사는 끝까지 군이 자신을 쫓아내지 않으리라 신뢰했던 것이다."
"수술을 하고 계속 복무를 하겠느냐, 부대 재배치를 원하느냐는 군단장님의 질문에 저는 최전방에 남아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계속 남고 싶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저의 성별 정체성을 떠나
<트랜스젠더, 지금, 여기, 살고 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에 부쳐>
매년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로 트랜스젠더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며, 트랜스젠더의 삶 자체를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Replying to
군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상관에게 수술 의사를 피력한 것도, 그래서 허가를 받고 수술을 하러 해외에 다녀온 것도, 다녀와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복귀를 준비했던 것도, 다 그런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부고>
당당한 모습의 멋진 부사관,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기갑의 돌파력으로 군의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버리겠다며 크게 웃던 전차조종수 변희수 하사님을 기억합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함께 꿈꾸던 이들의
<트랜스남성은 여성이 아니다>
작년 겨울 한 게이 BJ는 다른 출연자 두 명과 함께 진행한 유튜브 합동 생방송에서 본인이 게이 바에서 일하며 겪은 일을 말했다. 약 4분 동안 그는 FTM(이하 트랜스 남성) 손님을 "누가 봐도 여자", "건방지고 싸가지 없음을 남자다움으로 착각한" 등 그 손님을
트랜스젠더 혐오에 희생된 수많은 트랜스젠더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죽는 순간까지도 본인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사회와 타인이 원하는 모습을 강요 받았던 이들을 추모합니다.
※ 애니메이션 : 남기억
※ 제작 : 트랜스해방전선
지난 3월 7일에 진행한 <메모리얼 액션: 추모의 조각보> 때 신촌 명물거리에서 펼쳐졌던 플래카드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합성했습니다. 이것처럼 전국의 다른 도시 주요 현장에서도 "퀴어가 여기 있다"는 현실을 잘 드러내는 액션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故변희수 하사 추모행동 <변희수의 내일, 우리의 오늘>에 정말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국방부 앞에서 변희수 하사님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 내서 찾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변희수하사를_기억하며
#트랜스젠더는_당신_곁에_있다
Replying to
“성숙한 사람일수록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는 더 알아가고자 하는 호기심이 돼야지, 무자비한 혐오여서는 안 된다”
“이러한 혐오는 진정한 문제를 가리고 다층적 해석을 일차원적 논의로 한정시킨다”
“여대는 다시 지원 못할 것 같다”
"이날 집회에는 성소수자 당사자들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총 200여명이 추모의 의미를 담아 검은 옷을 입고 참석했다."
트랜스해방전선은 국방부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피켓 문구는 지난 2018년 서울 이태원 입구 광장에서 첫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을 열었을 때 외친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였습니다.
“변희수 하사 기억하며” 광장 물들인 분홍·하늘·흰색 우산
안녕하세요 트랜스해방전선입니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에 대한 대통령실 앞 행진 부분 금지통고에 대한 집행정지가 기각되었습니다.
“내 삶은 다른 사람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무시되고 반대를 당한다”
“내 몇 안 되는 희망조차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언행을 보면서 두려웠다”
“자신을 늘 강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약자일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런 사고에서는 혐오만 재생산될 뿐”
"그러니까 엘리엇 페이지가 ‘나는 트랜스젠더이며 인칭대명사 그(He/They)를 쓴다’고 한 말은 ‘난 남자다’라는 선언도 아니고, ‘성전환을 하겠다’ 혹은 ‘성전환을 했다’는 의미도 아니다. ‘성전환수술을 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명백한 오보다."
지난 11월 20일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행진했던
2022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 사진들을 공유드립니다.
우리의 안전한 일상은 권리입니다.
변희수 하사 2주기 추모제
-멈추지 않을 꿈, 우리가 이어갈 용기
일시: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저녁 7시
장소: 종각역 보신각 앞
변희수 하사가 떠난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그녀가 꿈꾸었던 만큼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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