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오리™ 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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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오리™ 김나리
@mediaorikim
오리를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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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작가 이벤트] 지난번 선물이 제주 봄나물이라 많은 분께 드리지 못했어요. 감사했는데, 아쉬웠어요. 알티 혹은 인알 해주시고, 타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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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스코 다녀가셨는데, 너무 멋진 발언을 하시는거다. “바퀴벌레가 밖에서 들어와서 보이더라도, 어차피 이 집에서 번식은 못하니까요.” 나는 순간 왜요? 하고 물었는데, “세스코를 부르셨으니까요.”라고 하셨다. 멋져서 순간 소름돋았다.
나에게 일어난 일: 1. 6월 초: 회사 짤림 2. 6월 중순: 현타와서 제주 여행 열흘 옴 3. 6월 말: 여행 마지막날에 한달살이집 구함 4. 7월 초: 한달살이 살면서 일년살이집 구하는 중 5. 일년살이집 살면서 알아보고 집 사서 고치겠다는 생각중 6. 인생 뭔지 모름
밖에 나가서 뭐 사먹고 싶을 때 서울에서: 카카오맵 켜서 ‘맛집’ 누르고 ‘정확도순’ 정렬 제주에서: 카카오맵 켜서 ‘식당’ 누르고 ‘거리순’ 정렬 후 전화해서 영업하시는지 확인
푸바오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는 매번 베를린 동물원에 살았던 크누트(Knut) 생각이 난다. 독일에서 크누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한국의 푸바오 못지 않았다. (사진은 크누트 아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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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체해서 아픈데 고양이가 몰라주는 것 같아서 고양이 토하는 시늉했더니 대충 알아들은 것 같다. 고양이 눈 완전 커지고 내가 토한 척 한 자리에서 냄새 나는지 맡느라 코는 벌렁벌렁.
와이프랑 만나고 며칠 안된 극초기에, 나는 너무 고민돼서 심지어 회사가서 동료에게 고민상담을 함. “사실 제가 썸타기 시작한 분이 있는데, 매일 아침 딱 8시 34분에 카톡이 와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동료가 듣더니, “그 분 출근하시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오리 님 생각하나봐요!”
영어 문제 풀고 있는데 너무 웃긴 거 발견: Q. 당신은 도시에 살고 싶지만 돈이 많이 없어요. 다음 중 어디에 살면 될까요? 정답: An apartment 한국인은 이 정답을 맞출 수 없어요…
그동안 와이프한테 한 천 번쯤 사랑에 빠졌는데, 그 중 하나가 연애 초기에 갑자기 급한 마감이 생겨서 데이트 하다가 영상에 자막 달러 간 나를 따라와서 나 일하는 걸 차분히 보더니, 맞춤법 틀린 자막을 조용하게 짚어줬다. 두근.
최근 가장 궁금했던 소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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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여성
@mafusiaof
이탈리아산 블루크랩으로 만든 간장게장을 먹어보았습니다. 게장으로 담그니까 전혀 파랗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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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었어요. 독일에서 결혼하고 한국오니 남남되고, 와이프 아파서 응급실 데려갔는데 따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저희 결혼사실 모르는 와이프 가족분이 고맙다고 택시비 챙겨주시길래 혼자 택시타고 집에 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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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짱
@ma_way_dun_giva
나도 예전부터 이게 넘 궁금햇는데 그럼 동성혼가능국가에서 한국넘어오면 갑자기 부부가 남남이됨? 막 병원에서 아플때 보호자 사인이 안되고? 기타등등 그렇게 되나? 걍 결혼하면 다 부부로 하자! x.com/kyugenius/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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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3톤미만 굴삭기 면허 딸 거라고 했더니 도로건설현장에서 오신 분이 눈이 막 반짝반짝 하면서 3톤 이상 자격증으류 따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건설에 관련한 수많은 직업군들을 새로 알게 됐다.
함께주택 5호 구산동 공고 뜸. 3호 살아본 사람으로서 장단점: 1. 집주인이 없고 내가 집주인(?) 2. 전반적으로 다양성에 열린 분위기 3. 집세도 안 오르고 10년간 살 수 있었음 4. 매달 거주자 회의 있음 5. 살다보면 조합 이사회 활동을 해야 할 수도 있음 6. 위치 대비 시세 대비 집 상태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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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 백반집 사장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갔다. 선결제를 해뒀었는데, 얼마 남았냐고 여쭤봤더니 7만원이나 남았단다. 돈으로 돌려 주신다는 걸 그러지 마시라고 했다. 메뉴판을 보니 그 집에서 제일 비싼 메뉴가 닭볶음탕(대) 35,000원. 두 개 해달라고 했다. 특대 닭볶음탕 두 개를 양손에 들었다.
어릴 때 경상도 살다가 서울로 전학왔는데, 우리반에 (이름도 기억난다 ㅎㅁ이) 나름 노는 애인 남자애가 내 짝이 됐다. ㅎㅁ이가 기선을 제압하려 했는지 사소한 걸로 트집잡고 한국남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욕 SBN아 그걸 했는데, 억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웃어버렸다. “니 진짜 귀엽네?” 해버림.
‘좁은 공간에 대한 트라우마’라는 말을 보고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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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thewriter
쓰러진 가족들, 바리케이드로 가둔 경찰   “오지 마세요... 제발! 우리 좁은 공간에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이라고요!” 세상에 이렇게 비정한 장면이 또 있을까. 😡 x.com/ratm71/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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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마철에 아플 땐 뜨끈하게 보일러 틀어놓고 에어컨도 살짝 켜둔 후 바닥에 등을 지지면 컨디션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에너지 낭비인가 싶어서 안했었다. 근데 오늘 해보니까 습도도 잡히고 실내 온도도 적절해지고, 그래서 몸에 면역력도 올라가서 기분이 훨씬 나아짐.
최근 오랜만에 재회한 대학 선배가 나더러 “오리는 말을 참 예쁘게 해.”라고 했다. 그 선배가 다음 번엔 다른 선배를 데려왔는데, “네가 왜 오리랑 있으면 좋다고 하는지 알겠다. 말을 예쁘게 하네.” 라고 했다. 나는 선배들이 말한 ‘말을 예쁘게 한다’에 담긴 의미를 알고 있다.
아침에 삼촌이랑 공항에서 아침 먹다가 왜 베를린 가고 싶냐고 묻길래, “소비하지 않는 사람이 거기선 덜 초라해.” 라고 말했다. 베를린은 아마도, 벌어서 반은 세금으로 내고, 남는 돈의 1/3 정도는 월세로 내면서 사는 사람들이 다수인 세상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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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ok_nina
한국 도시에는 공원과 벤치가 적다. 있다 해도 멀다. 사람들이 도시락을 꺼내 먹거나 하늘을 보며 숨을 돌리기 위해 앉을 곳이 마땅치 않다. 소비하지 않는 인간은 쉽사리 초라해진다.
몇 년 전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홍해바다 처럼 갈라졌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것은 ‘가난한 그들’을 다룬 영화로 본 사람들과 ‘가난한 우리’를 다룬 영화로 본 사람들의 시각 차이였으며,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강한 충격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경험이었다.
오늘 에어컨 청소하신 분께 그동안 청소하신 것 중 제일 더러운 게 뭐였냐고 여쭤봤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신듯, “그건 고깃집 에어컨이었어요.”라고 운을 띄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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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과받던 순간에 우리 감독은 옆에 서서 그랬다. “오리가 들었잖아! 그게 제일 중요한거야!” 우리 못나고 약하고 여리고 착하고 용기있고 책임감 있던 감독이 문득 보고 싶다.
엄마 친구분이 이렇게 살고 계심. 아버님이 서울에서 농사 크게 짓던 분인데, 그 땅이 올라서 엄청난 부자가 됐고, 사업에는 뜻이 없으셔서 부부가 평생 직장을 가져본 적 없는 채로 여행하고 운동하고 봉사활동하고 기부하고 남들에게 줄 선물 만들면서 산다고. 그 집 아이들도 비슷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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𝚜 𝚘 𝚗 𝚐 𝟸 🍑
@sukosibaka1224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삶이 유지되는 기분이 어떤건지 너무 궁금하다 누군가 만나고 싶을 때 다음날 출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휴가 걱정없이 여행일정을 잡을 수 있는 삶도 존재 한다는게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음
아빠도 나 시집 안간다고 울었다. 나는 진심으로 말했다. “아빠, 나 새엄마 처럼 살라고?” 그 말을 듣던 아빠가 깜짝 놀라서, “안되지, 내 딸은 애들 엄마처럼 살면 안되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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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go__owr
엄마들 딸에게 결혼생활의 가장 힘든 점 가장 어두운 점 끊임없이 세뇌하듯 토로하고 감정적 정서적 동의 및 위로 요구해놓고 정작 딸이 결혼 절대 안 하겠다 선언하면 충격받는 거 너무 앞뒤가 안 맞다.
[오늘의 리빙팁] 여자보다 노트북이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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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여성 혼자 여행' 안전한 나라 5개국...르완다 포함, 한국 빠져 m.ytn.co.kr/news/202304042
아빠는 내가 레즈비언인 걸 끝까지 몰랐다가 어느날 마치 관세음보살 같은 후광을 달고 자비로운 미소를 띄며 말했다. “아빠는 이제 코쟁이 사위라도 괜찮다.” 그래서 여자랑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후광 사라지고 사탄 됨.
아마 4년 전이었나. 집 근처에 고시원이 있었는데, 거기서 누가 쫓겨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됐다. 대충 비닐봉지에 고시원 주인이 싸서 길밖에 내놓은 짐을 바라보는 한 여성의 망연자실한 모습을 봤다.
독일에서 영주권 받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체류허가 연장할 때 일이었다. 외국인청 담당자가 2002년 부터 내가 연장할 때 마다 제출한 증명사진들을 보여주며 이런 말을 했다. “얼굴 좋아진 거 보세요. 저는 외국인청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아시아인들이 독일와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게 뿌듯해요.”
독일에서 학교 다닐 때 돈이 되게 없던 시기가 있었다. 월세와 공과금 등 꼭 내야하는 비용을 제하면 매달 50유로를 쓸 수 있었다. 오리부인이 그 때 어떻게 먹었냐고 해서 줄줄줄 설명했다. "일단 감자랑 양파가 되게 싸." 나는 요리를 잘해서 그 시기를 잘 넘겼는데, 하루는 버거킹이 먹고 싶었다.
독일의 한 영화 현장에서 일할 때였다. 그때는 전화를 안 받으면 ‘음성사서함’에 삐 소리 후 메시지를 남기곤 했다. 제작사에서 유선전화로 나에게 전화를 했다가, 수화기를 제대로 놓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시아 여성인 나에 대한 성적 농담과 욕설이 녹음되어 있었다. 내 파트의 감독에게 알렸다.
오늘 오랜만에 주유소 갔었다. “채워주세요~” 했더니 젊은 분이 명랑한 목소리로 “가득이요오~” 하시고, 세차 하고 싶다고 했더니 연세 든 분이 세차장 입구를 안내해주셨다. 세차 끝나고 나오는데, 사이드미러에 그 두 분이 서로 걸레 던지면서 웃는 모습이 보였다. 그냥 보고만 갈 수는 없지.
정서적 독립은 부모에게 친밀감을 덜 느끼거나 의지하지 않게 된다거나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인정이 내 감정과 결정을 좌지우지 하지 않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아요. 매사에 부모님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혹은 칭찬하는지가 중요한 시기가 바로 어린 시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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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오리™ 김나리
@mediaorikim
부모자식 관계가 역전되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역전되기 전에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x.com/sos0909k/statu…
새엄마가 낳은 내 동생이 예전에 싸이월드 쪽지 보냈던 거 생각난다… “누나는 건강한 20대 아빠의 정자로 만들어져서 공부를 잘할 수 있었지만, 나는 술과 담배에 찌든 늙은 정자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부를 못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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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예스마드(독국 편)
@muduhn
엥? 35살 이상 산모들한테 20살 남자 정자줘봐여 어떻게되는지 보게... 산모 나이가 많다 = 주로 정자 제공자 나이가 더 좃나많으니까 문제인건데 x.com/ZeroBoy_Kr/sta…
제주도 올 때 고양이 짐 다 싸들고 오느라 우리 짐은 무슨 유학가는 사람들 짐이고 고양이 이동장까지 있어서 이미 흠뻑 땀에 젖었었다. 택시기사님이 공항에서 차 세우고 후다닥 우리 짐 내리는 걸 도와주시길래 3천원 드렸는데, 순간 눈빛이 그렁그렁 하시더니 아니라고 택시비만 받겠다 하시는 거.
나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 중년 남성이 있었는데, 순간 어디서 배운 것 처럼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선생님의 업소 경험에 대해 저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은 선생님께 부끄러운 일인 것 같아 저는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나는 좀 슬퍼졌었다. 존경이 거기서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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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fntxygrl
나는 아빠가 모든 사람들한테 사장님 내지는 선생님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중년 남성들이 업소경험있는 애처럼 보인다고,,,,, ㅋ꙼̈,,, 그담부터는 어르신이라함ㅅㅂ x.com/500ml7_/status…
스페인은 코로나/독감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테스터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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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Neary
@DeusExCinema
A friend in Spain was feeling unwell and took a covid test. The good news is it’s not covid. The bad news it is the flu. The astonishing news is Spanish covid tests are dual-Covid/flu tests and why in the hell are these not available everywhere?!
고등학교 때 저 말을 동네 아저씨한테 들었다. 아저씨가 일단 책상 밑에 담배 몇 개피 실수인 척 떨어트려 놓으면 평생이 편하다고 알려줘서 그렇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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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새
@beyondmydear
되도록 어린 나이에 일찍 부모님을 실망시켜야 합니다
와상 장애인이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면 좌석 6개를 구매하고 사설 구급차도 불러야 하는 등 비용이 파리행 항공권 정도 든다는 뉴스를 봤다. ‘아, 정말 그렇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댓글창이 너무 더러웠다.
신도시에 들어와서 살아보니, 아파트를 짓고, 신혼부부들이 분양받기 쉽게 하고, 직장이 들어올 수도 있는 지식산업센터도 짓고, 아이들 다닐 학교도 짓고, 그러면 아이들이 많이 태어날 수 있을 거라고 믿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만은, 낮은 출생률이 마치 먼나라 이야기 같다.
부모자식 관계가 역전되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역전되기 전에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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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쪼
@sos0909k
서른살이 되면... 부모님이 늙습니다 몸도 자주 아프십니다 학습력도 떨어지셔서 폰 어플 가입 같은것도 자녀가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반대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x.com/raxudaily/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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