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e@jjuuust2255다음에 또 봐요라는 말에 안 오실 거잖아요 라며 체념하듯 말하는 직원 때문에 말문이 막혔다 짧은 시간동안 그 사람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무언가 큰 상처가 있지 않았을까Translate post9:14 PM · May 28, 2024·4,299 Views5 Reposts29 Quotes6 Likes2 Bookmar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