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커밍아웃에 왤케 들갑떠는지 잘 모르겠음. 솔직히 아웃팅을 왤케 무서워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나도 화장하고 출근했다고 해고당한 적 있고 뭐 어쩌고 많긴 한데... 그게 그렇게까지 공포인가? 나는 적당히 녹음기 켜놓고 커밍아웃한 다음에 반응 보는 게 재밌던데.
Post
Conversation
New to X?
Sign up now to get your own personalized timeline!
Something went wrong. Try re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