𝑺𝒐𝒍 
𝑺𝒐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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𝑺𝒐𝒍
@Solidarity_Sol
피곤한 젠더 비순응자.
대피용 SNS :
블루스카이(하단 링크)
𝑺𝒐𝒍 🇵🇸🚩’s posts
백인 여성 감독보다 아시안 남성 감독이 아카데미 상을 먼저 탄다는 트윗 뭐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2010년 아카데미에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허트 로커>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적 있습니다.
난 조민이 유투브 실버버튼 받았는지도 , 유투브하는지도(이것도 코미디 같긴 한데) 몰랐는데 열람불가 조치 시켜서굳이 알려주는 정부를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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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해당 영상을 클릭하면 ‘정부의 법적 신고로 인해 해당 국가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없는 콘텐츠’라는 설명이 나오며 영상을 대한민국 내에서 재생할 수 없음을 공지한다. 다만 타 국가에서는 영상 열람이 가능하다.
m.sports.khan.co.kr/view.html?art_
설령 류호정이 페미니스트 아닐지라도 민주노총 화섬노조 선전홍보부장했던 사람이 외주하청기업 노동자 해고라는 노동권 사안에서 이렇게 굴면 안되는거지.
노조경력 팔아서 국회입성하자마자 중앙일보칼럼으로 비정규직 출신 민주노총위원장 저격하신 분에게는 그정도도 기대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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𝑺𝒐𝒍
@Solidarity_Sol
경선에서 류 지지한 정의당원과 롤대리 논란때 방어해준 페미니스트+지지자들 이렇게 엿먹이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류호정이 비례 1번 얻은건 게임업계 여성청년/페미니스트라는 상징성 때문이었잖아.
류호정 "집게손은 명백한 조롱... 일베 손모양 넣었다면 가만 있겠나" gameple.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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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남대 누드모델 불법촬영사건 피해자의 친구입니다. 피해자가 대신 트윗을 올려줄 것을 부탁해 대신 트윗을 남깁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전남대 수업을 진행하는 모델입니다. 트윗에 이렇게 올라가지고 이슈화된 것은 기쁜 일이나 몇가지 명확히 해야하는
= "우리는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를 비국민으로 본다"
국가통계포털 들어가서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수 찾아보면 상용근로자 수 770만명 , 임시·임용근로자 수 203만명 정도 잡힌다. 노동자의 60%이자 천만명에 가까운 숫자.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유예가 어떻게 민생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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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MBC뉴스)
@mbcnews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한 채 비정한 선택을 한다면 민생파탄의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임을 명심하라"
imnews.imbc.com/news/2024/poli
(행사등의 이유로) 겸사겸사 성공회대 모두의 화장실 방문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자화장실 밀고 지은 것 아니다. 7층 건물의 학내식당이 위치한 지하1층 남자 화장실 밀고 모두의 화장실 지었고 , 지상층들엔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 그대로 있다. 다른 건물에도 여자 남자 화장실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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𝑺𝒐𝒍
@Solidarity_Sol
RT) 5년에 걸친 성공회대 모두의 화장실 건설을 축하하지만... 변기 1칸짜리 화장실로는 부족하고. 앞으로도 더 설치되길 바란다. 맘놓고 언제나 화장실 갈 수 있는 사회 좀 만들자!!
애당초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곳은 지구가 아닌 아비어 토릴행성의 페이룬 대륙이며 , 중세에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고 , 로봇경비와 잠수함 굴리는 세계잖아.
저 모드 만든놈 게임해보긴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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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대마왕
@crochet_lord
발더게3 LGBTQ+ 삭제 모드 등장 (작중 등장하는 동성애자 커플은 한 쪽 성별 바꿔놓고 트젠캐들은 지정성별로 돌려놓음)
"중세시대 시대상에 맞지 않는 요소를 지웠습니다"라는데 중세시대에는 동성애자나 트젠 없었을 거 같음?? 머저리 x.com/pwrynz/status/…
당장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장애인단체의 오랜 투쟁 결과물입니다. 신길역 엘리베이터와 광화문역 엘리베이터는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x.com/swan_80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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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류 지지한 정의당원과 롤대리 논란때 방어해준 페미니스트+지지자들 이렇게 엿먹이는것도 어려운 일인데. 류호정이 비례 1번 얻은건 게임업계 여성청년/페미니스트라는 상징성 때문이었잖아.
류호정 "집게손은 명백한 조롱... 일베 손모양 넣었다면 가만 있겠나"
노동자 김용균 , 변희수 하사 , 정부가 최초로 인정한 공해병 환자 박길례 , 세월호 희생자를 언급한 조현철 배우의 수상소감을 트위터에서 보고 찾아보다 그가 조영래 변호사 동생 아들이란걸 알게 되었다.
[秘錄환경운동25년]온산병 사태(2)캠에 ‘공해’를 몰고온 4인방
제가 예언 하나 하죠. 한 15년쯤 뒤에 동성혼 법제화되면 지금 성소수자 한줌이라 조롱하는 새끼들이 그 공은 다 민주당 것이었다며 민주당 칭송할겁니다.
원래 아래로 튀어나온 다리가 아닌데 너무 심하게 꺼졌다. 이태원•고속도로방음터널•철도/지하철사고에 이어 다리까지. 살면서 한번쯤은 지나쳤던 곳들마다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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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KBSnews
신도림역 인근 도림보도육교 꺼짐 현상 발견…통행제한 조치 #KBS #KBS뉴스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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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용도, 측정한 위치 등 핵심정보는 '국가핵심기술' 에 대한 정보라며 가려진채 공개되었다. 산업기술보호법은 재석의원 210명중 아무런 반대도 받지 않으며 여야 의원 206명의 찬성(4명 기권)으로 통과되었다. 민주·국힘할것없이 직업병 진상규명을 합법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필리핀 틱톡 유저가 ' 욱일기 ' 처럼 보이는 타투를 했다고 한국인들이 몰려가서 욕하고 " 못배웠다/니네 나라 가난한 나라다 " 같은 소리를 한것에서 #cancelkorea 해시태그가 시작되었나본데 , 처음부터 한국인들이 잘못했다.
정의당 니들 지금 뭐하십니까? 이래놓고 니들이 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해도 됩니까? 나도 우파양당 체제 싫어한다만 ,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네 당 안 뽑을겁니다. 이런놈들은 좀 망해야지. 국힘이 박정희 군부•신군부 후예인건 맞잖아? 그게 유권자 모욕이나 적대화에 해당하는건 아니지!
안녕하세요. 유감이지만 도로 CCTV 운용은 경찰이 하고 , 도로 CCTV의 각도를 돌려서 경찰이 집회 참가자 채증에 씁니다. 농담이 아니고 실제로 있는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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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밥
@mi68533
도로 CCTV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있다면 어떨까요? 함부로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시위가 있다면 교사가 아니라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x.com/ikeasajima/sta…
트젠몸은 수술한 가짜몸이라 외치시는 분들 ' 신체발부 수지부모 ' 외치시는 분들이랑 비슷해보여요. 님들은 안경이나 렌즈도 안 쓰시고 , 충치가 생겨도 레진이나 금니로 안 때우시죠?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대부분 사이보그인데 , 아직도 생물학적 몸 타령을 하시다니 안타깝네요...
어떻게 켄 로치-폴 래버티 콤비를 지지하지 않을 수 있겠어.
<나의 올드 오크 The Old Oak > 의 내용과 , 관객들에게 주고자한 메세지를 생각한다면 BAFTA 시상식장에서 학살을 멈추고 전쟁을 멈추라는 피켓을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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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legraph
@Telegraph
Veteran director Ken Loach, who is bringing his refugee film The Old Oak to the ceremony, stood next to a ‘Gaza: Stop the Massacre’ sign, held by the film’s writer Paul Laverty on the red carpet.
Follow the latest from the #EEBAFTAs below
telegraph.co.uk/films/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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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상위 대학 재학생에, 4개국어 및 5개 컴언어를 구사하는 내가?
VS.
트페미들아 나 키 180 넘는데 무슨 열등감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x.com/wbXotQoEkXqq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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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개인 정보가 자본에게 우르르 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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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MBC뉴스)
@mbcnews
한 IT 기업이 올해 개인용 파일 저장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진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의도 한강 공원을 담은 사진이 420만 장으로 올해의 포토존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imnews.imbc.com/replay/2022/nw
어젯밤에 , 이걸보고 너무 서러웠고 , 도저히 잘수 없었다. 시헤유 비장애비건X인 여성만 페미로 상정하는 이 놀라움."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 부터 " 나는 여성이고 동성애자인데 제 평등권을 반으로 나눌 수 있습니까? " 라는 물음은 현재형이다.
페미니즘 광고가 이념적이라 지하철에서 할 수 없다면 , 좌익사범을 신고하라는 국정원의 광고도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이거야말로 제일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광고지.
[헤어질 결심]에서 정안이 ' 신비-외국인 서래 ' 와 대비되는 '억척 줌마 마누라'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트윗을 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억척줌마보다는 자기 직업인 원전 관리하듯 가족 관계 유지보수•위기관리하는 사람이고 , 정서경 작가나 박찬욱 감독 인터뷰에서도 그 부분이 언급되지 않나.
지방중소도시 토박이인 제가 이런거 보면 화가 나게요 안나게요? 잘난 서울나으리들이 마실 수자원 확보를 위해 댐을 지어서 1년의 반은 안개 끼고 , 많은 마을들이 수몰되었던 지방 출신으로써 이런거 보면 욕밖에 안나오고 ' 전국정당할 생각 없나? ' 같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트청 돌려서 날아갔기에 다시 트윗하는데 , 심상정을 뽑은 남성 청년들은
1. 퀴퍼에서 본 디스웨이 부르고 있는 청년 성소수자
2. 비 성소수자 남성이지만 하여튼 퀴퍼에 오는 사람
입니다... t.co/kFF9jY7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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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새끼들 진짜... 이건 징병제도 하에서 끌려간 사람들 보상해주는 제도가 아니라니깐. 모든 군필자가 공무원하나? 아니잖아. 차라리 돈으로 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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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wnewskr
새로운보수당이 공식 1호 법안으로 군필자가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면 1% 가산점을 주는 ‘군가산점 법안’을 내놨다. 1999년 위헌 판결이 난 군가산점제를 부활시켜 20~30대 남성의 표심을 얻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news.naver.com/main/read.nhn?
타란티노의 <바스터즈>가 세련된 방식으로 나치를 그린다는건 타란티노 영화 안 봤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폭력당해도 문제안될 대상(나치 , 딕시 노예상 , 샤론테이트 살해범 맨슨패밀리)을 끌어와서 걔들 잔혹하게 죽이는 폭력영화를 찍어왔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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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in the scrub
@MorphineEagle
Replying to @MorphineEagle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 슈츠스타펠 장교답게 심리전을 써서 숨어 있던 유대인을 색출해 내고 상황 보는 눈도 좋아서 나치 독일 패망할 거 같으니까 죄 안 뒤집어쓰려고 바스터즈 짓도 눈감아주고 히틀러 의자 밑에 폭발물 꿍쳐둠. 최소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리잖아.
지난 주말, 서울을 들렸다 내려가기 전에 이태원에 들렸다. 거리는 한산했고 곳곳마다 경찰이 서 있었다.
원망스러웠다. 인파 관리만 했더라도 막을 수 있는 죽음이었다. 10월 29일 시청-정동길-광화문을 지나쳤던 나는 수많은 경찰을 보았다. 그들 중 일부만이라도 저녁때부터 배치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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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역사속에서 피해자이기만 했냐면 아니고... 1세계 자본주의 진영의 일원으로써 타국 인민들 착취해서 수익 창출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나. 최루탄 팔고 , 분쟁지역에 무기 팔고 , 한국기업 진출한 국가의 파업 분쇄를 종용하고 , 대우가 마다가스카르 농지 절반을 99년간 무상임차하려했잖아.
무슨일이 있어도 안철수 떨어뜨려야겠네.
안철수 "퀴어축제 거부할 권리 존중…아이 데려온 분도 있어"
차단해도해도 안 끝났는데 그 이유가... 자기 계정을 날린 메가코프에게 복수하고자 자신(을 복제한 AI)을 를 사이버공간에 배포하고 그 공간 자체를 사보타주하면서 기업가로써의 자신을 홍보하기 이거 완전 사이버펑크 2077이잖아. 우리는 사이버펑크 세계에 살고 있다... x.com/PUL_S2/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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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국가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를 빌미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을 통과시켜 생명안전을 위한 활동 등 정당한 목적을 위해서라도, 취득한 목적 외로 국가첨단전략기술이 포함된 정보를 공개하거나 사용하면 처벌하도록 했다.
영상자료원 KOFA에서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알프레드 히치콕과 브라이언 드 팔마 기획전을 여네.
경향신문에 이준석 칼럼 게재라....
칼럼 항목이 [이준석의 '시론']인거 보니 앞으로도 써줄 모양이지?
진보언론을 자처한다면 전장연과 여성단체를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이준석한테 칼럼 자리를 안 주는게 맞지 않겠나.
' MZ 세대는 (기존)노조에 적대적이고 실리를 챙긴다 ' 같은 우파언론 프레임과 세대론에 말려드는 대신 , 워커스 5월호의 이 기획을 봅시다.
웨스트코스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컨퍼런스와 미시간 여성음악축제 , 제니스 레이먼드의 트랜스섹슈얼 엠파이어가 언급되는거 보면 공부하시고 쓴 기사구나!(최근 조앤 롤링의 삽질도 언급됩니다)
"'트랜스 여성'은 여성 아니다"···배타적 여성주의자 '터프'들은 누구인가
Seoul today.
Solidarity with Palestine From Seoul, South Korea. #FreePalastine #westandforpalestine #StopGazaGenocide
오로라 공상 뿐만 아니라 밀덕 커뮤니티에서 밀덕들이 전쟁 초기에 수도 함락될지 말지 내기하고 , 프리고진 반란때는 흥미진진해서 잠 못자겠다는 소리했던(엘론 머스크도 트위터에서 똑같은 소리함)걸 생각하면 참 문제다. 1991년 걸프전 이래 미디어에서 전쟁을 다루는 방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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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온
@yuionyeon
이 분 여혐도 문젠데...언론도 아닌 분이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우크라 전쟁을 경마식으로 스포츠 중계처럼 글쓰고 그걸로 돈을 받고?? 프리미엄 구독자는 일부 소식을 먼저 주겠다??? 지금 우크라이나 사람들 죽는게 컨텐츠도 아니고 cnn 걸프전 라이브랑 뭐가 달라.. 다들 모르던데 되게 이상함... x.com/acdui/status/1…
한국 사회 ^젠더 갈등^의 해결책으로 '병역에서부터 가사까지 성평등'이랍시고 다같이 군대가자는걸 내놓는 우파정치세력은 그냥 망해라.
총력전 대비 체제를 유지하며 비대한 상비군을 유지해야했고 , 이에 따라 남성청년 대부분을 징집하는 현황에 문제의식을 느꼈으면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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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tweet
류호정·금태섭의 새로운선택, '병역 남녀평등' 추진 yna.co.kr/view/AKR202312
현재의 한국은 영미유럽국가와 더불어 2/3세계국가의 인민을 수탈하는 1세계 선진자본주의 국가로 볼 수 있는데 한국이 여전히 식민지라고 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다. 한국 자본이 마다가스카르 수탈하다가 마다가스카르 정권이 엎어졌고 ,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파업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부르고
미러링할때도 심혈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 느개비 에이즈 환자 " , " 후장 어쩌구 " 이건 미러링 아니고 그냥 혐오의 전시에요. 소수자의 언어를 만들기 위함이라는 명분을 들어 다른 소수자를 패지 마세요 제발 좀.
암튼 무성승민 키스 사진이 껄끄러운건 그들의 외모 때문이 아니라 김무성/유승민/안희정/문재인은 서로 ' 뽀뽀 ' 해도 비판받거나 제제받지 않는 시헤남의 위치에 있고 그걸 자기들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라는 점.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은 정당하다. 수십년 동안 남녀노소를 아무 이유 없이 죽이고 고문하고 가두고 집 부수고 쫓아내고 가난하게 살도록 만들었으면 당연히 극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해방되고 싶지 않겠나.
가자지구 폭격때 소파 깔고 구경하면서 맥주랑 팝콘 마시던 놈들 업보 정산 받는거지.
드라마에 트랜스젠더가 나오는게 왜 문제지요? <이태원 클라쓰> 원작에서 마현이 캐릭터가 트랜스여성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t.co/ssAbW1cQ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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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이슈에 관심없는데 그냥 페미니즘 욕하고 싶어서 이야기 들고 나오는 한국시젠남들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조용히 하십쇼.
트랜스를 향한 페미니스트들의 배타성을 이야기하는데 , 그렇다고 남성집단이 트랜스젠더 환대의 공동체냐 하면 전혀!!!
아니기 때문에 니들도 반성해야한다니까?! x.com/zuJWEssL2Xsb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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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트랜지션 비용 모금요청했다는 이유로 천명 넘는 이들에게 혐오발언을 비롯한 모욕적 언사를 듣는게 말이 되나?
넷페미니즘이 이뤄낸 쾌거 뒤에는 그림자가 있다. 페미니즘 수사를 빌려 트랜스젠더 차별선동에 나선 것은 워마드를 비롯한 몇몇만의 일이라며 발뺌해선
사람들이 의대 다니는 부잣집 아들내미 술먹고 한강에서 헤엄치다 죽은 것에 쏟을 관심 반의 반만이라도 산재로 죽는 노동자에게 집중하고 공감했으면 이 나라 벌써 바뀌었을것 같다.
페미니스트 철학자라는 분이 문맥 못 잃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성을 ' 분절화된 신체기관 ' 으로 한정하는 것은 한채윤씨가 아니라 생물학적 여성만을 이야기하는 자칭 래디컬 페미니스트 세력이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글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아니면 프레이밍을 하시는건가요.
햄버거 먹고 파스타 먹고 피자 먹는건 서구 기독교 자본주의 세력의 침탈 음모라고 주장하지 않는 사람들이 할랄푸드를 파는 식당이 생기거나 마라탕이 유행하는 걸 보고 " 이슬람/중공의 침투음모다! " 라고 헛소리하는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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