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fxxk_u_79어떻게 보면 인셀리티의 일환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모르는 상태를 넘어서 > 앉아서 누기 자체를 포기하지 않으려 함 < 의 상태가 그래도 많진 않겠지 하던 짐작에 비해서 적잖다는 걸 알게된 후로는 화가나요ポストを翻訳午後2:45 · 2024年4月15日·123 件の表示2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