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담곰@photo_yerin이런 기사를 보면많은 생각이 드는데 꼭 세라복을 입는다 해서 “여고생”이 되고싶은건 아닐거다. 의상이 특정 집단과 성별의 대상을 표현하는 대상이 될순 있지만 단순히 그 옷의 디자인,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함. 그걸 깨나가는것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봄ポストを翻訳午後2:27 · 2023年1月14日·318 件の表示1 リポスト6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