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우
최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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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도적으로 섹스 꼴리는 사진 올려놓고 남자가 홀려서 디엠 보내면 "어머 더러워요~ 그만보내요~" 이러지는 말자.
네가 그 옷을 왜 입었는지, 왜 그 각도에서 굳이 그렇게 사진을 찍어올렸는지, 지나가는 초딩도 다 안다.
난 섹시한 상남자 사진을 원해.
난 그목표를 위한 업로드를 할뿐이다.
返信先: さん
젊을때 변태성욕 아저씨들한테 실컷 따먹히고
할아버지되면 혼자 방구석 딸딸이 오지게 치다가 고독하고 비참하게 뒤질 운명.
난 이제 받아들였어.
찐따라서 결혼도 못하고, 성불구라 애도 못가지니, 그냥 좆박은 인생~ 으하핫♡
그냥 씨발 딸딸이나 치다가 뒤져버렷~♡
암컷절정 그래두 못참아~♡
返信先: さん
[꼭두새벽 사색 Ep.2]
4. 시디생활과 남자로의 현실을 엄격히 구분하는것은 자신뿐만아니라 주변인들에 대한 도리다.
5. 항문건강을 위해, 만남의 빈도는 제한적으로. 시디는 자위중독이 정배.
6. 온라인활동과 현실 사이의 경계선은 명확해야한다. 인터넷에 "현실"은 없다.
7. 목적없는 연락은 없다.
[꼭두새벽 사색 Ep.1]
1. 다수의 기준에 소수가 맞추는것이 현실적이다.
2. 성소수계층에 변태성욕자가 더 많을수밖에없다. 이성애자에 비해 심하게 부족한 연애 성공률. 이성애자들도 우리처럼 결핍되었다면 똑같았을것.
3.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늦게 발견한건 기혼자의 외도를 정당화시킬수없다.
본인이 힘들다고 다수가 불쾌해하는걸 동정심 하나로 정당화시킬수는없다.
모두가 어렵게사는데 너 한명 사정봐주려 다수가 소수에게 조아려?
남자로 잘못태어난게 죄냐고 묻는다?
그럼 난 남자/시디 이중생활이 좋아서 이렇게사나?
다 불편하다.
다 힘들다.
다 불공평해.
나만 힘들다고 착각하지말자.
여자랑 딱한번 섹스해볼뻔했다.
그런데 내 실좆은 오히려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기자 더 쪼그라든다.
그래도 그녀가 열심히빨고 흔들어주는데 무반응.
결국 도망나와 집가서 브라쟈입고 젖꼭지 주무르니 평소처럼 살짝 물렁하게는 발기된다.
그날 자위후 느낀 자살충동과 우울감은 날 완전히 망가트렸다.
미성년자 새끼들아.
트위터 왜 하냐? 니들의 존재가 이곳 성인들에게 민폐라는 생각을 안해봤나?
씨발 내가 구몬선생으로 보여?
부모님 속 썩이는 행동 하지 말고 조용히 공부나 해라.
인스타는 가면을쓴 내 모습을 세상에 비추어 항상 잘 지내고 있는듯, 행복한듯 보이는 공간. 인스타 들어가면 모두가 행복해보인다.
하지만 트위터에서만큼은 사람들이 솔직해진다. 이곳에서는 인간의 본모습을 확인할수있다. 난 트위터의 그런 면이 좋다.
가식없고, 정직한... 우리의 본모습.
返信先: さん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지만,
운동해서 덩치큰 남자의 여장 vs
살쪄서 덩치큰 남자의 여장은 차이가 크다고봅니다.
한쪽은 피땀으로 일궈낸 노력이고,
후자는 게으름과 정신력부족의 결과죠.
애초에 저는 "패싱"이라는 행위에 반대하는 입장이다보니, 시디가 남자티나는것 자체에는 거부감이없네요ㅎㅎ
返信先: さん
공감합니다.
시디 그만둘 자신도 없고,
가족들 지인들 앞에서 항상 가면을 쓰고 있어야하는것도 지치고,
트위터에서 발정난 남정네들 달겨들면 잠깐의 위로는 되지만,
핸드폰 내려놓고 현실로 돌아오면 자괴감과 현타만이...ㅜㅜ
그래서 듬직한 남자의 따뜻한 품 속이 아늑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返信先: さん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남자랑 동성 결혼 하고싶기는한데, 가족들한테 게이라고 커밍아웃하면 너무 상처줄까봐 못하겠고...
노후생활이 외로울것같아 겁나는데 친구처럼 지내며 사귈수있는 여자가 있으면 참 좋을것같네요ㅠ
그래도 다른집 남자들처럼 예쁜 여자에게 장가를 가야 효도하는거니까...
返信先: さん
자존감높은건 중요하지만
젠틀한건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발정난건데 괜히 친구로 지내자느니 커피한잔하자느니 쓸데없는말 진지한태도 신사적인척 그런거 싫어해요.
선넘으면 덤벨로 내려찍으면되는것이고ㅋㅋ
返信先: さん
어느 집단이던 사람이 모이면 편가르기와 정치놀이는 항상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잘지내보자"는게 이렇게 어려운것일줄은 어렸을때까지만해도 몰랐네요! ㅋㅋ
返信先: さん
마음같아서는 수술도 받고 개명도하고 주민등록번호도 바꿔버리고싶지만......ㅜㅜ
개인적으로는 특히 여태 제가 남자로써 쌓아온 인간관계들이 붕괴되는것이..
너무나 큰 희생이라 느껴져요.
返信先: さん
세상에 사람모여있는곳에 그러지않는 집단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비밀"을 내 자신이 아닌 또다른 누군가에게 (아무리 친할지언정, 심지어 가족이어도) 입밖으로 꺼낸다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낯선 사상이기는 합니다.
返信先: さん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쇠질은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시된다면 항상 옳은 운동이지요.
올바른 자세를 습득하시고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리시면 목표를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返信先: さん
지금까지 트위터에서 본 러버 남자들 중에서 압도적 1티어이신듯.
자신있게 사진도 올리고 당당하게 일상도 공유하는 사나이다움에 박수를. 
返信先: さん
그렇다면 참 좋겠지만, 이 세상에 역경없는 사람은 없고, 그걸 피할수도없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닥쳤을때,
기댈곳부터 찾는 사람이 있고,
묵묵히 홀로 극복해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안정적이지못한삶 자체가 죄는 아닐거에요!
단, 힘들때 친구의 손길만 찾고 스스로 설줄모르는건 철없는것같네요ㅜ
返信先: さん
메컵실력이 상당하십니다.
시디 10명중 9명이 조커인데
옥단씨의 자연스러움에 신선한 향기가 지구반대편까지 전해지네요.
返信先: さん
겸손할수록
자신에게 엄격할수록
자기관리에 더 철저해지고
그에 따라 더 아름답고 멋있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모자란 부분을 잘 찾아내는것은 성장의 필수요건이죠!
返信先: さん
누군가는 좋은쪽으로 받아들일수있는것이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심한 불쾌감을 느끼게 할수도 있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 의견을 트윗에 자유롭게 공유하겠지만, 단어 선택에는 조금 더 신중해야겠어요!
返信先: さん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 의견차이가 있다보니 제 생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닐수있겠죠ㅎㅎ
아직도 이건 찬반토론이 치열하더라구용~
어우... 저를 너무 고평가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훗날 언젠가 옥단님 레벨의 여성스러움을 등극한다면 저도 자신감을 더 가져볼게요ㅋㅋㅋㅋ
返信先: さん
한때 진심이었죠!
저는 작은 성기 때문에 스스로의 남성성에 컴플렉스를 느껴서 그걸 가리기 위해 더 수컷다운 겉모습을 쫓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근육도 더 크게 만들려고 욕심이었고, 얼굴도 풍성한 수염을 가지고싶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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