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롬@chaerom0누군가는 CD로 남겠고 누군가는 트랜스젠더로 남겠지. 어쩌면 흔히 알려진 흐름을 역행할 수도 있을 것이며, 종착지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또 한 번 변화할 수도 있다. 그것은 재정체화의 영역이고, 언어를 분리하는 것은 정체화를 하는 개인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용도가 아니었던가ポストを翻訳午前4:37 · 2023年9月12日·2,328 件の表示16 リポスト26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