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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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1OVE3V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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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 두푼 모아 학자금 대출갚느라 몰락하는 평범한 청년들, 원룸의 말도 안되는 월세를 감당하느라 한푼 두푼 모으기도 힘든 청년들, 청년희망적금에 넣을 돈이 빠듯하거나 없어 “청년절망적금”이 되어버린 평범한 청년들을 구제해주세요. 투기로 말아먹은 도박중독자들을 평범하다고 부르지 말구요.
引用
홍서윤_새미래 정책실장
@seoyoonhong_
返信先: @seoyoonhong_さん
한 푼 두 푼 모아 가진 재산을 투자한 평범한 청년들이 몰락하고, 조금 더 잘 살아보자고 피땀 흘려 번 돈을 투자했던 국민들에게도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개인이 투자한 것이니 온전히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기엔 지금도 어딘가에선 고통 속에 사는 국민들이 있을 겁니다.
하사님은 나와 같이 창업을 준비했었다. 사업계획서를 피피티로 만들고 엔젤투자 신청을 했었다. 심사에서 탈락했지만, 다른 지원처를 알아볼까 고민하기도 했었다. 군인 외에 다른 선택지도 많이 찾아보셨다. 큰 짐을 지고, 대의를 안은 사람도, 특별한 어떤 게 아닌 한 사람이다.
引用
루미
@lumi0526
엄마는 한가지에만 너무 몰두해버려서, 군인을 못해서 떠나간거라고 말하던데 과연 트랜스젠더가 군인만 못할까 얼굴이 알려진 트랜스젠더는 이 사회가 전부 다 못하게 만들텐데 그냥 모두 다 내려놓고 포기하게 만들텐데 과연 한가지만 못하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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