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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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남さんのポ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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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팬티가 며칠씩 안 보이다 나타나니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 팬티로 이런 장난치고 있었냐고 정신 나간 사람 취급해서 차마 사실대로 얘기 못하고 제가 그랬다고 했죠 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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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그 정도까진 아닌데 남들 눈에는 다르게 보이나 봐요 ㅎ 누가 되든 간에 제 와이프 좀 꼬셔서 애인 사이로 지내던 아님 그저 단순 성욕 해소를 위한 오나홀이나 좆물받이변기통으로 쓰던 상관없으니 다른 남자 좆물 받으며 남자들 사이에서 걸레 취급받으며 사는 와이프가 보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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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다는 처음이었어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 할 때 시트에 피가 조금 묻긴 했었어요. 근데 다른 여자들과 했던 걸 생각하면 안에 넣었을 때 조임이랑 주름이 잘 안 느껴지고 동굴에 넣는 느낌이어서 그냥 여자마다 모양이 다 달라서 그런 건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아다 경험 많은 분이 알려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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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없어도 아직 저 몸매를 어느 정도 유지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ㅎ 더 나이 들고 몸매 망가지기 전에 이좆 저좆 먹게 해줘야는데 그걸 못해서 아쉬울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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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가지고 교감을 나누기보다는 유부녀임에도 뒤탈 걱정할 필요 없는 그저 좆물받이 걸레라고 생각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저 같아도 1~2분이면 보지 깊숙이 싸버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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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볼 땐 저렇게까지 안 비치는데 사진으로 보니 티가 많이 나네요 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와잎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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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팬입니다. 여자를 말 그대로 그저 좆물이나 빼내는 용도의 좆물받이로 다루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제 와이프도 님한테 저렇게 좆물받이 시발년으로 취급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상상하곤 합니다.
返信先: さん
누나는 누구한테 벌려주려고 이런 팬티를 가지고 있을까요? 저 틈새로 동생 자지가 왔다 갔다 했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ㅋㅋ
返信先: さん
그렇죠. 와이프가 제 성향을 아는 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팬티 빌려주고 다른 사람 좆물 묻혀왔다고 할 순 없잖아요 ㅜㅜ
返信先: さん
일단 양이 장난 아니게 많고 색깔도 희고 덩어리도 엄청 많은 게 보지 안에 들어가면 바로 임신될 듯요. 제 거랑 무지 비교돼요. 어케 신선하게 받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와이프한테 묻히고 싶어지네요.
返信先: さん
정관하면 정액이 묽어진다는데 워낙 정액 상태가 좋아서 그런 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저걸 어케든지 받아서 와이프가 마시게 하던지 보지에 묻히든 얼굴에 발라주든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ㅠㅠ
返信先: さん
옹녀인가 봐요 ㅋㅋㅋ 옹녀가 어쩌다 저 같은 비실이를 만나게 돼서 보지에 거미줄을 치게 됐는지 안타까워서 잘 박고 튼실한 자지 하나 구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ㅎ
返信先: さん, さん
그런가요? 덩어리가 뭉글뭉글하게 둥둥 뜨고 아래로는 실처럼 늘어져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 섞이길래 좆됐다고 생각했는데 님 말대로 시간이 지나 녹아서 없어졌다면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군요 ㅎㅎ 그래서 피부가 좋으셨었나? ㅋ
返信先: さん
자포자기하고 며칠 쫄아있었는데 다행히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설마 그게 뭔지 알았더라도 사춘기 중딩의 장난으로 여기고 모른 척 넘어가 준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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