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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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남
@thaia330
와이프 일상 능욕. 평범한 일상 속 변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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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상납했던 팬티를 돌려받고 바로 네 번째 팬티를 상납보냈는데 그 사이 이미 팬티로 장난치는 걸 걸려버린 상황. 이후 네 번째 팬티가 돌아왔고 고민 끝에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깨끗해 보여 술김에 미친 척 넣어버렸는데 이번엔 와이프가 입기도 전에 걸려서 구제불능 미친놈이 되어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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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팬티 상납 완료!! 다른 사람은 돈 받고 팔지만 난 와이프를 딸감으로 써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스스로 상납하였다. 조만간 정액에 절여진 채 돌아올 팬티가 너무 기대된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 팬티를 다시 입고 보지에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묻힐 와이프를 생각하니 미쳐버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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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납했던 팬티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검정색은 오랫동안 딸감으로 사용된 탓에 정액에 완전히 절여져 축축하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분홍색은 비교적 깨끗해서 티가 많이 나는 곳만 손빨래하고 보지 닿는 부분은 그대로 둔 채 와이프 속옷장에 다시 넣어두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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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이프 팬티를 상납하고 돌려받았을 때의 흥분이란 진짜 대단했다. 평소 발기를 해도 아래로 처지는 내 물건이 90도 이상으로 발딱 세워질 정도였으니까. 참을 수 없던 나는 결국 자위를 하였고 이미 다른 남자가 먼저 사정해놓은 와이프 팬티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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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에 항상 콘돔을 두고 다닙니다. 낮에 급꼴리면 차 안에서 자위를 하곤 하는데 콘돔이 있으면 뒤처리하기도 쉽고 다른 사람 눈치를 안 봐도 돼서 좋거든요. 이날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미녀분을 바라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폭풍딸을 쳤습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겨울은 옷이 두꺼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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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팬티 상납할 때 같이 보냈던 팬티. 얘는 정액에 완전 범벅된 게 아니어서 뒤쪽은 깨끗이 지우고 보지쪽 티 나는 부분만 물로 살살 지운 다음 건조기 돌렸더니 별로 티 안 나서 와이프 속옷 서랍에 그대로 넣어둠. 며칠 뒤 와이프 입은 거 확인하고 개꼴려 뒤질 뻔 ㅎㅎ 마지막 사진은 세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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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후 팬티 상납은 그만뒀습니다. 상납받고 싶다느니 구매하고 싶다고 디엠 주셔도 이제 못하니 그런 문의는 그만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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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습지 선생님이 오셨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따라 예뻐 보이네? 결국 수업하러 방에 들어간 사이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선생님이 신고 온 구두의 냄새를 맡아버렸는데 아무 냄새도 없어 실망만 했네. 내가 아무리 변태라지만 발냄새 페티시까지 생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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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혼 10년차. 발기부전으로 연애시절엔 열번 정도 섹스해본게 다인 거 같고 결혼하고 나서도 스무번이나 해봤나? 하다보면 죽고 죽기 전에 끝내려니 5분을 못넘기고. 당연히 오르가즘같은 건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을 터. 대물남에게 박히며 내게 받지 못한 쾌락에 몸부림치는 와이프가 보고 싶다.
중딩 때였나? 이모네 집에 갔다가 내 정액을 이모가 얼굴에 바르는 상상을 하며 이모 스킨통 안에 정액을 싸넣었는데 생각이랑 다르게 투명한 통 안에서 정액이 둥둥 떠다니는 걸 보고 좆 된걸 느낌. 어떻게든 빼내려 했지만 마개가 안 열려서 아까운 스킨만 나오고 정액덩어리는 계속 그 안에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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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팬티 상납하고 싶다고 문의드렸다가 너무 더럽다고 안 입은 걸로 보내라고 거절당함. 돌려받으면 와이프 속옷장에 잘 넣어놔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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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성애자로서 날 변기로 사용해 주실 펨돔님이 계시다면 평생 섹스는 포기하고 그분의 변기로 살 자신이 있는데 그런 분을 만날 수 있을까? 커피 마시고 싶다 하시면 커피 상납하고 텀블러에 성수 받아와 하루 종일 주인님의 온기와 향기 느끼기. 주인님 맥주 마실 때 난 골든 받아서 같이 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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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요새 팬티가 며칠씩 안 보이다 나타나니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 팬티로 이런 장난치고 있었냐고 정신 나간 사람 취급해서 차마 사실대로 얘기 못하고 제가 그랬다고 했죠 ㅎ ㅠ.ㅠ
返信先: さん
우리 와이프도 분명 이렇게 생각할 텐데. 전 욕불되서 밖에서 풀 수밖에 없게 만드려고 몇 년째 안ㅇ하고 있다는 ㅡ.ㅡ
返信先: さん
뭔지 모르게 저희 와이프랑 느낌이 참 비슷한 거 같다는.. 근데 네토현님 와이프가 훨씬 이쁘고 몸매도 더 낫긴 합니다. 몇 달만 바꿔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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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제가 볼 때 그 정도까진 아닌데 남들 눈에는 다르게 보이나 봐요 ㅎ 누가 되든 간에 제 와이프 좀 꼬셔서 애인 사이로 지내던 아님 그저 단순 성욕 해소를 위한 오나홀이나 좆물받이변기통으로 쓰던 상관없으니 다른 남자 좆물 받으며 남자들 사이에서 걸레 취급받으며 사는 와이프가 보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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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저도 아다는 처음이었어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 할 때 시트에 피가 조금 묻긴 했었어요. 근데 다른 여자들과 했던 걸 생각하면 안에 넣었을 때 조임이랑 주름이 잘 안 느껴지고 동굴에 넣는 느낌이어서 그냥 여자마다 모양이 다 달라서 그런 건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아다 경험 많은 분이 알려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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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가슴은 없어도 아직 저 몸매를 어느 정도 유지해 주니 고마울 따름이죠 ㅎ 더 나이 들고 몸매 망가지기 전에 이좆 저좆 먹게 해줘야는데 그걸 못해서 아쉬울 뿐 ㅎㅎ
返信先: さん
제 와이프는 가슴이 없어요 ㅎㅎ 근데 몸이나 다리의 선이 비슷해 보여서 네토현님 피드 보면서 와이프분한테 감정이입이 잘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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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애정을 가지고 교감을 나누기보다는 유부녀임에도 뒤탈 걱정할 필요 없는 그저 좆물받이 걸레라고 생각하니 그런 거 아닐까요? 저 같아도 1~2분이면 보지 깊숙이 싸버릴거 같아요.
返信先: さん
실제 볼 땐 저렇게까지 안 비치는데 사진으로 보니 티가 많이 나네요 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와잎입니다 ㅋㅋ
훈련 나갔다 와서 팬티도 못 갈아입었나? 꼴에 여자라고 보급품으로 안 입고 사제를 그것도 야한 걸로 입었네 ㅎ
와~ 지인이라는 점에서 그 어떤 섭외녀보다 대박이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골든을 해준다는 점과 대사와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워 이미 펨돔 경험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返信先: さん
와~ 이 정도면 1일 1떡이 아니라 그 이상도 가능하겠는데요? 아내분 마음에 맞는 네토리만 찾는다면 걸레 되는 건 금방일 듯요. 제가 본 웨딩드레스 사진 중 제일 아름다우시네요.
返信先: さん
예전부터 팬입니다. 여자를 말 그대로 그저 좆물이나 빼내는 용도의 좆물받이로 다루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제 와이프도 님한테 저렇게 좆물받이 시발년으로 취급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상상하곤 합니다.
返信先: さん
전 왼쪽이 좋던데요. 오른쪽은 힘들기만 하고 만족시킬 자신도 없고... 솔직히 누군가 저 대신에 제 와이프를 매일 박아줬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ㅠㅠ
返信先: さん
다행히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모는 그게 뭔지 알았을 거 같은데 그냥 사춘기 중딩의 철없는 장난으로 여기고 조용히 눈감아줬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返信先: さん
그렇죠. 와이프가 제 성향을 아는 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팬티 빌려주고 다른 사람 좆물 묻혀왔다고 할 순 없잖아요 ㅜㅜ
返信先: さん
일단 양이 장난 아니게 많고 색깔도 희고 덩어리도 엄청 많은 게 보지 안에 들어가면 바로 임신될 듯요. 제 거랑 무지 비교돼요. 어케 신선하게 받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와이프한테 묻히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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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정관하면 정액이 묽어진다는데 워낙 정액 상태가 좋아서 그런 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저걸 어케든지 받아서 와이프가 마시게 하던지 보지에 묻히든 얼굴에 발라주든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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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さん
옹녀인가 봐요 ㅋㅋㅋ 옹녀가 어쩌다 저 같은 비실이를 만나게 돼서 보지에 거미줄을 치게 됐는지 안타까워서 잘 박고 튼실한 자지 하나 구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ㅎㅎ
返信先: さん, さん
그런가요? 덩어리가 뭉글뭉글하게 둥둥 뜨고 아래로는 실처럼 늘어져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 섞이길래 좆됐다고 생각했는데 님 말대로 시간이 지나 녹아서 없어졌다면 생각만 해도 흥분되는군요 ㅎㅎ 그래서 피부가 좋으셨었나? ㅋ
返信先: さん
보털 엉겨 붙음 눈치챌 거 같아서 아랫배랑 보털에 골고루 쌌어요. 그 뒤로 말 없었던 거 보면 모르는 거 같긴 한데 그땐 막상 싸고 나니 깨면 어쩌지? 하고 존나 쫄아서 수건으로 후다닥 닦는다고 사진을 못 찍었던 게 아쉽다는 ㅡ.ㅜ
返信先: さん
자포자기하고 며칠 쫄아있었는데 다행히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설마 그게 뭔지 알았더라도 사춘기 중딩의 장난으로 여기고 모른 척 넘어가 준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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