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보연합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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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진보연합 용혜인さんのポスト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8월 24일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문 존경하는 김진표 국회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2023년 8월 24일 오늘, 일본이 기어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을 강행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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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김현숙 장관의 마지막이 줄행랑이었다고, 김행 장관 후보자의 처음도 줄행랑일 줄이야. 대한민국의 국무위원가 되겠다는 사람이, 국회 인사청문회 도중 도망치는게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문자그대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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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키즈 대한민국’ 넘어 ‘퍼스트 키즈 대한민국’으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제 두 살배기가 된 제 아이와 함께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서봤던 기자회견장이었지만,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은 늘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안고 기자회견 중인 용혜인 대표
국회 기자회견장 단상 뒤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어린이
아이와 함께 피켓을 들고 있는 용혜인 대표. 피켓에는 "노키즈존을 퍼스트키즈존으로"라고 쓰여있다.
기자회견 중인 용혜인 대표와 곁에 서 있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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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님, 멀리 안 나가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김건희 여사 땅이 거기 있었다는 것을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조금이라도 인지하는 게 있었다고 한다면 저는 장관직을 걸 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습니다” 원희룡 장관께서 어제(6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비장하게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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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권에 비판적인 이들을 ‘공산전체주의세력’이라 칭하며,정적을 제거하고, 공직사회를 위축시키고, 시민사회를 탄압하고자 검찰을 비롯한 각종 사정권력을 동원하는 정권에 국민의 대표자인 입법부가 함께 맞서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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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주권자 국민의 승리이자,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입니다. 먼저 진교훈 당선인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강서의 민생을 챙기는 강서구청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힘껏 손을 맞잡은 "강서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기본소득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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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 경질하십시오≫ 간밤에 마땅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치검찰의 무리한 이재명 대표 구속 시도를 수일 전 국회가 막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크지만, 결국 사법부가 공정한 판결로 중단시켰습니다. 구속영장을 심사한 판사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건의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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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중인 용혜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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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께서 차례상을 차리신다는 소식에 시청 앞 분향소로 향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이신 유가족분들께서 생전 희생자들께서 좋아했던 음식으로 정성껏 차례상을 차리셨습니다. 생전 아들이 좋아하던 맥주를 따라 올리는 어머니의 떨리는 어깨를 보며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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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2023 추석 상차림 행사에 참석해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는 용혜인 의원의 뒷모습.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서 추모인사를 전하고 있는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2023 추석 상차림 행사에 참석해 분향소를 바라보고 있는 용혜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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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5% 인상은 최저임금법 위반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2024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2.5%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을 사실상 삭감하겠다는 결정입니다. 저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노동자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둔 최저임금법을 사실상으로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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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윤석열 정부의 국정쇄신을 요구하며 12일째 단식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가장 먼저 2016년, 박근혜 정부에 맞서서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지키기 위해 광화문에서 단식했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싸움이 떠올랐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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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스럽습니다. 경찰이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시점은 시신도 찾지 못한 유가족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주민센터와 병원을 오갔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참사수습보다 정부 리스크 관리에 더욱 빠르게 움직인 겁니다. 책임론 회피만 서두르는 윤석열 정부 태도와도 일치합니다.
참사 이틀 뒤 '시민단체 탐문보고' 
-출처 SBS 8시뉴스 보도
"'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 로 정부 책임론이 확대될 경우 정권 퇴진운동으로까지 끌고 갈 대형 이슈"
"긴급회의 등 대응 계획 논의중"

-출처 SBS 8시뉴스 보도
"여가부 폐지 등 '반 여성정책' 비판 활용 검토"
-출처 SBS 8시뉴스 보도
세월호 언급하며 "정부 부담요인 관심"
-출처 SBS 8시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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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는 침략국가와 손잡고 과거는 묻어두자‘는 3.1절 기념사,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의 기념사인줄 알았습니다≫ 104번째 3.1절을 맞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기념사는 보편적 가치와 협력, 미래와 번영같은 아름다운 수식어가 가득했지만,
≪’반성 없는 침략국가와 손잡고 과거는 묻어두자‘는 3.1절 기념사,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일본 총리의 기념사인줄 알았습니다≫

104번째 3.1절을 맞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기념사는 보편적 가치와 협력, 미래와 번영같은 아름다운 수식어가 가득했지만, 저는 도저히 박수치며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은 이제 과거의 군국주의 침략자가 아니라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하는 협력 파트너”라는 대통령의 기념사 앞에서 과연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의 대통령인지 되물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매듭지어지지 못한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에게 공감하고 해결을 약속하기는 커녕, 마치 국민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인 것 마냥 취급하는 것이 정녕 대한민국 대통령의 입장이 맞습니까. 

특히 일제 강점 하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응은 절망스러울 지경입니다. 최근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해 일본 기업이 져야 할 피해배상금을 한국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피해자들에게 대신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피해자 및 유가족과의 어떠한 교감이나 설득조차 없는 일방적인 결정이었습니다. ‘가해자인 일본 기업의 책임을 왜 우리 기업이 뒤집어써야 하느냐’는 피해자와 국민의 반발에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일본에 성의있는 호응을 기대한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늘어놓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은 “돈 받으려고 싸워온 것이 아니다”라며 절규하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해결을 바랐던 피해자들의 요구를 돈 몇 푼으로 해결하려고 드는 박진 외교부 장관의 모욕적인 행정에 대한 분노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이들의 상처를 보듬기는커녕, 한일 협력을 방해하는 걸림돌 취급하며 또다시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애초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70-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힘겹게 요구해왔던 것은 가해자인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제대로 된 배상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업의 기부금으로 피해를 배상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오히려 우리 정부가 앞장서서 일본의 강제 징용에 대한 책임을 면제해주며 ‘과거는 묻겠다’고 선언하는 셈입니다. 이 굴욕적이고 부정의한 선택이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 공유하고 있다는 ‘보편적 가치’입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31년 전 최초로 강제동원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던 양금덕 할머니가 이제 95세가 되셨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견디는 것도 모자라, 부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일평생을 바쳐온 할머니의 소원을 이제라도 이뤄내야 합니다. 그것이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을 살아냈던 우리 국민에게 국가가 다해야 할 도리이자, 한일 과거사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방향이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3.1절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저는 억압받는 이웃과 동포의 부정의한 현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 온 몸으로 저항했던 민중의 용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자유와 평화, 번영의 미래 역시 과거의 상흔을 제대로 마주하고 풀어내지 않는다면 결코 나아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소위 ‘기념사’는 특히나 3.1절에 결코 하지 말았어야 하는 말이었습니다. 침략국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국민을 지키지 않겠다는 무능하고 부끄러운 항복 선언이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강제동원 피해자분들께, 그리고 침략국의 반성 없는 행태에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사과하십시오.

2023년 3월 1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용 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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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네이처에 이름올린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 3대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이어, 네이처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R&D 예산 삭감으로 한국의 과학기술계가 위축되고 있다며, 우려를 전한 것입니다. 저명한 노벨상 수상자들과 과학 석학들 역시 오락가락하는 R&D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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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줄행랑, 책임은 결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오늘 아침, 김행 후보자의 줄행랑으로 파행되었던 청문회가 속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끝끝내 김행 후보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김행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도망간지 12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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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개된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비어있는 김행 후보자 자리와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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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과 기본사회의 정치적 연대를 넓고 깊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타 당의 상임대표이지만 그럼에도 기본사회위원회에 자문위원장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지금 같이 전지구적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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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들고 악수를 나누고 있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와 민주당 이재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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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무 곳도 가지 마십시오》 참 국민 무서운지 모르는 정부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는 전북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 막고 끌어내고, 카이스트 졸업식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생의 입을 틀어 막고 끌어냈습니다. 공영방송에 나와서는 배우자의 뇌물 수수에 입 씻고, 언론의 비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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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 불체포특권 폐지 및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입장 다가오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부쳐집니다. 정의당과 일각의 정치인들은 불체포특권이 ‘특권’이기에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24일 아침 9시 불체포특권 폐지 및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는 용혜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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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정부의 해명>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과정 중 위원장에게 어떠한 사정을 설명하거나 양해를 구하지 않은 채, 자의적으로 회의장을 나가버린지 24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 측은 "김 후보자가 아직 연락되지 않는 상황"이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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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불성설》 그가 통치권력을 쥐었다고 한들 일본 제국주의 침략으로 인한 식민통치를 몰아내고 조국과 민족의 해방을 이루겠다는 독립운동을,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제멋대로 재단할 권한까지 위임받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일본과 공유할 보편적 가치가, 한민족이 무능해서 식민통치가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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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본소득당과 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강서형 기본소득 도입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생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민생고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민생추경 제안조차 거부하고,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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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대장동특검 둘 다 합시다≫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원 뇌물죄 무죄, 권오수 전 회장의 주가조작 범죄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보며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토로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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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대장동특검 둘 다 합시다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원 뇌물죄 무죄, 권오수 전 회장의 주가조작 범죄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보며 사법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토로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그렇기에 성역 없는 특검 수사를 통해 사법정의를 다시 바로 세우고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켜야 하는 국회 차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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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카우트 명예총재는 어디 갔습니까?》 그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할 때마다 정부여당이 뭐라고 했었습니까. 하나같이 “왜 정부를 믿지 못하냐”, “대통령을 믿고 기다려라”고 주장하며 국민 우려를 ‘괴담’ 취급해오지 않았습니까. 정부여당 말대로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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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인 용혜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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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다 걸린 사람.jpg <떠들다 걸린 사람.jpg> 강승규 수석과 김은혜 수석이 강득구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 중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눴다고 합니다. 언론보도가 되고 국감 현장에서 야당의 문제제기가 있고 당사자가 누군지를 묻자 두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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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2일> 방금 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핵오염수 방출에 대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출에 대한 전국민의 과학적 검증 요구,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또다시 “대승적 결단”을 선택했습니다. 저멀리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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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가만히 있으라"에 동참할 수 없습니다》 -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퇴장 입장문 “선동성 주장 안된다” ‘희생자 대신 사망자 표현 사용’ ‘축제가 아닌 현상’ ‘근조, 추모 글씨 없는 근조 리본’ 윤석열 정부가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퇴장을 선언하며 이석하는 용혜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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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민투표 합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연휴 동안 일본은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채웠습니다. 올 여름 내에 기필코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는 수십 만 년이 지나도 회복 불가능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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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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