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의 개념으로 길거리 불법 명함을 100장당 500원에 매입하는 지자체 사업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페북을 보니 페친 한분이 항상 모아둔 불법 명함을 할머니가 가져가실 수 있도록 모아 놓으셨는데.
할머니가 1만장을 모아서 가져가시니 더이상 예산 문제로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합니다.…
21세기 분서갱유 대한민국.
'충남지역 보수성향 학부모단체'가 금서 목록을 만들어 국민의힘 도지사와 도의원들이 동참하여 해당 도서를 폐기하는 중입니다.
목록에는 미국의 유명 여성 대법관 긴즈버그 대법관의 '나는 반대한다'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그림책 '꽃할머니'가 포함되었습니다.
전직 MBC 기자이자 참언론인상을 받은 박대용 기자가 공익제보를 통해 일본 외무성 간부와 일본의 아시아개발은행 총재와의 대화록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충격적입니다.
한국 정부는 즉각 일본 도쿄전력의 대변인같은 행동을 중단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실이라면 즉각 항의해야합니다.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이신 김재림 할머니가 별세하셨습니다.
2014년에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두번째 손해배상 소송에 원고로 참여하시고 2심에 승소하였지만.
상고로 인해 대법원에 계류된 상태로 결국 끝내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김재림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