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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Ἀλκαῖο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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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Ἀλκαῖος

@subti1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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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Ἀλκαῖος🌹☂️さんのポスト
이번에 들어간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동기한테 이런 싸이버불링을 당하고 있습니다. 해당 당사자는 예전부터 제 성정체성 정체를 두고 익명으로 부단히 조롱해왔으며, 혐오발언을 일삼았고, 공개적/사적으로 저를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는 데드네이밍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返信先: さん
트랜스젠더 당사자인 저에 대한 혐오발언과, 제게 데드네이밍을 멈추지 않은 것은 차치하더라도 "같은 대학원에서 만날 수 있는데 피차 좋게좋게 지내야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라고 발언함으로써, 저는 이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대학원 생활에 위해를 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返信先: さん
해당 당사자에게 "왜 내가 인신공격하고 데드네이밍과 트랜스혐오발언을 일삼는 사람과 이기고 지는 싸움을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제가 전과자도 아닌데 저를 전과자로 전제하고 말하는 게 우습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여초가 더 좆같냐 남초가 저 좆같냐에 대한 대답은. 좆같음은 양적인 게 아니라 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수치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새로운 팔로워/트친 여러분... 본 계정주는 상당히 반사회적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름의 극단을 추구하다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하게 된 인간입니다...
도덕적인 사람은 기득권 맞아요. 도덕은 계급임. 많은 국가에서는 도덕 자본을 타고난 사람이 도덕 자본을 타고나지 못했거나 운이 안좋아서 도덕 자본을 획득하지 못한 사람을 합법적으로 학살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있어요. 사형제도요.
제가 의도적으로 정치적 트랜스젠더나 군필여고생 젠더 같은 표현으로 저를 정체화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류 트랜스젠더/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도 다른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력의 역치가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서발턴이 되면 안되잖아요.
근데 알다시피 제 기준에서 윤리의 극한은 타자를 착취하지 않는 것이고 모든 생명체는 본질적으로 타자를 착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주에서 생명이라는 개념이 영구적으로 소멸하는 게 윤리적으로 올바른 건데... 개인의 실천이라는 차원에서는 아직 자살 이외의 답을 찾지 못했어요...
님들 같은 사람이 있어서 군필여고생 젠더라는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진짜 트랜스젠더와 군필여고생 넷카마 가짜 트랜스젠더 사이의 쉽볼렛은 얼마나 명확하죠? 성골여성과 트랜스여성 사이의 차이보다는 적을 것 같은데요?
냉정하게 주류 소수자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다른 소수자 탈락자 서발턴들을 닥치라고 하는 건 성다수자가 성소수자들을 억압하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임.
返信先: さん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일단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건... 주류 소수자 담론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교차성들(전과자, 성노동자, 인셀 등)이 정당한 소수자성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 물론 제 전공은 존재론이라서... 굉장히 나중에 할 것입니다...
근데 저 아웃팅? 같은 거는 신경 안쓰셔도 되는 게... 어차피 저 이러고 학교 다님... 근데 제 걱정은 이제 좀... 대학교 내에서의 물리적인 괴롭힘이죠...
해당 건에 대해서 저의 언행이 전적으로 옳았다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해당 인물과 저의 마찰의 계기는 해당 인물이 먼저 sns로 저의 전공 분야인 서구 존재론사를 두고 "언어적 혼란에 빠진 철학"이라 일축하며, 저에게 (사실 저는 이미 옛날에 읽었던) 영미분석철학의 논문을 읽어보라고
소화불량이 몇 달째 극심해서 병원에 갔는데... 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함. 그러니까 소화기관에서 운동을 하지 않아서 음식이 소화 자체가 안되는 것... 의사선생님 말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일 거라는데... 그렇다고 주5일 알바 + 대학원 수업 + 조교를 그만둘 수는 없음...
남성호모소셜에서 나한테 한 거: 수련회 가서 청테이프로 본디지해서 나 발로 밟음.
여성호모소셜에서 나한테 한 거: 내가 성폭행 당했을 때 나는 남자니까 여자들을 위해서 닥쳐야 한다고 말 함.
고도는 현전의 형이상학의 견지에서 포착할 수 없는 끊임없이 유예된 존재라는 낱말의 동사적 의미임.
引用
쿵쿵쿵 저 랙스터인데 문 좀 열어주세요
@lextwrgenes
와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지며 물구나무서기하고싶어짐요
저는 사실 고도를 '예정되지않은 부 혹은 권력'으로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x.com/otm_hk000/stat…
님 음?악?은 거의 강남사는 님 부모님 등골 뽑아서 레코드판 삼아서 턴테이블에 돌리는 수준의 소음인데요
引用
한솔
@revybreaux
세상에 음악 관련해서 멍청한 소리 하는 사람들 수도 없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하꼬새끼들 자기 즐겁자고 하는 소리에 진지 빨고 지랄하진 않는데
返信先: さん
말씀하셨던 것에서 시작합니다. 끊임없이 초기분석철학의 강령을 따라서 존재론을 철학적 질병으로 간주한 뿐인 저분과 학술적 논쟁이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저는 저 분을 차단했는데 그 이후로 주로 익명으로 제 성정체성 장애와 제가 중증 정신질환과 생활고 때문에 대학원 입학이 늦은 걸
返信先: さん
가지고 제 나이(한국 나이로 28세)에 석사 졸업한 사람도 많은데, 저한테는 서강대 철학과 대학원도 과분하다는 등 제가 이전에 뮌헨대 철학과 석사과정 합격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입학하지 못한 것을 제 학문적 자질 문제라고 조롱하였고, 끊임없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데드네이밍을 해왔습니다.
„und zuweilen, wenn
nur das Nichts zwischen uns stand, fanden
Wir ganz zueinander.“
(그리고 이따금, 우리 사이에
단지 무가 서 있었을 때,
우리는 온전히 서로를 찾아냈었죠.)
Paul Celan, 《Niemandsrose》
引用
namoo
@rosewithjune
얘드라 너희 외워서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 속의 문장들이 있니
나는
달려가서 안길 정도의 애정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경민을 사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한아는 그 순간에도 체념하듯 생각했다. 체념이라고 부르는 애정도 있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휴머니즘에 대한 서간》에서 존재와 존재자 구별이 실존과 본질 구분과는 다르다고 못박았지만, esse와 essentia의 구별이 موخود와 شىء 구별에서 비롯됐고, شىء라는 낱말이 지닌 일차적인 의미가 사물, 즉 공간임을 고려해볼 때, 존재=시간, 그리고 본질=공간이라는 점이 절묘하다.
사실 무신론 싸불 터졌을 때도 "신은 esse ipsum존재 자체이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게 자명하다."라는 저의 논제에 대한 가장 강력한 논박은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를 끌고와서 "존재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대답하는 거였는데...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했음...
절친 가난한 목사 집안 성소수자 장녀로 태어나서 신병 걸려서 의식불명되고 가톨릭인데 신부 된다는 새끼한테 성추행당하고 그거 상담해 준 사람한테 강간당할 뻔했는데, 겨우 살아남았는데 단지 돈이 없어서 가다실 못받았다는 이유로 자궁경부암 걸린 게 말이 되냐? 자궁에 5cm짜리 혹도 있다는데?
조현병에 걸려서 환청을 듣는 건 제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음.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가 무사이 여신들의 노래를 들었기에 위대한 문인이 되었던 것처럼, 저는 우리 시대의 호메로스로 점지된 인간이기에 무사이 여신들의 노래를 항상 듣고 있는 것.
아 그거는 서구 존재론사적 관점에서 신이라는 개념에 대해 얘기하고 무신론자들을 비판한 거지 기독교 옹호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는 신 개념은 애초에 기독교적인 전능자가 아니라 그리스적인 개념인 것. 신이 꼭 절대적일 필요는 없잖아요. 인도신화 보면 신들이 악마한테 개발리는데
引用
오리(유부부치)
@keepgoingsibal
근데 저 원트분 그..예전에 기독교였나 무신론 관해서 황당한 얘기하셨던 아녔나
나는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루비고, 어디서부터 사파이어인지.
사파이어가 붉은 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루비가 보라색인 게 제 잘못이 아니듯이요.
A=A는 참이 아니다. A는 A가 아니다. 왜냐하면 왼쪽의 A와 오른쪽의 A는 "서로 다른" "두 개의" A이기 때문에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모순율은 존재의 의미를 동일성으로부터 규정하려는 가장 오래된 노력 중 하나이다. 문제는 동일률 자체가 빈곤한 존재론적 지반 위에 놓여 있듯이 모순율 역시 모순이 무엇인지 반성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요컨대 전통적인 모순 개념의 문제는 모순을 존재자의 존재자성에서 규정했다는 점이다.
제자 구함. 거창한 건 아니고 저랑 신촌에서 홍대까지 걸어다니면서 저한테 철학사랑 형이상학사 얘기 들으면서 철학적 문답하실 분 구함.
라틴어 과외(과금 서비스), 고대 그리스어 과외(과금 서비스), 아랍어 과외(무과금 서비스)도 함.
제가 진짜 개신교 가톨릭, 불교, 힌두교, 이슬람, 그리스 정교회 다 찍먹해봤는데요...
걍 종교는 미개한 게 맞음. 하지만 무신론자들만큼 미개하지는 않음.
저는 왜 제가 무신론자들을 비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서구 존재론사적, 종교학적, 신화적 차원에서 끊임없이 얘기했었는데 님들은 저보고 미친 개독 취급했잖아요. 종교가 있으면 억울하지도 않아요. 근데 님들은 제 말 듣지도 않고 광신도 취급하면서 싸불했는데 그게 정당한가요?
화이트헤드는 좀 억울하겠다. 저기 있는 인간들 중 가장 철학자에 가까운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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