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래

김승래

5,656 件のポスト
김승래⚧️🏳️⚧️さんのポスト
만남은 절대로 하구 싶지 않아요 코로나 때문에 이기두 하구 사람이 무서워서요 그리고 자꾸 들이 대는 거 싫어합니다 극도로요...마음 약하고 무서운 히키코모리 트젠(mtf)이예요
メディアを再生できません。
再読み込み
오빠가 삼성 무선 키보드 사준다는거 변명하며
거절함...진심 내가 유용하게 잘 사용할지
의문이 든다며....
이 복장으로 이마트 다녀오려다가
츄리닝 입어라
여자처럼 입지 마라
여러 말 듣고 디포라는 물풍선 터져서
선물도 싫고 조용히 죽고 싶었다
하지만 난 죽을 용기가 없어서....
난 태어나지 않아야 할 존재일수도….
엄마얘기 들으니 딸로 태어나지 못한 거가 가장 크며
트젠인거…숨으며 아들역할을 하는 거
여러므로 이집에서 아니 세상에서 이물질일지도….
이제는 점점 내가 누구인지… 난 뭔지 모르겠어…
다들 감기 조심!!
솔직히 과거 한번 남자로
살아봐야지 했지만 그건 오만한거 였어 나이 들면서 여자랑 연애..?
내 지금 성별로..? 구역질나...
내 지금 성별을 말이지
주민번호도 내 몸도 남자니까..?
연애한 적 있는데 솔직히 얼마
안가서 헤어짐 내가 그녀의 인생 낭비하게 만들수 있으니까...
오늘 남녀 커플 보고
진심 급 울뻔...
여자분 부럽기두 하고
넘 예쁘더라고요 저두 길고
예쁜 원피스 입고 싶고..
무엇보다 내 모습이
넘 혐오스러워..그나마 위안인게
머리카락을 겨울 핑계로
안자르고 유지 하는거 오늘처럼
엄청 젠더 디스포리아가 심할때
달천 노래 들으면 나아짐...
さらに表示이렇게 먹었는데
살이 계속 빠짐...
기름 1도 안씀
기분은 좋은데....찜찜함...
그리고 원인 불명 체중 저하되는 병 있나..?
그럼 난 일단 남은 집안일 하고
씻고 대기 해야지 설거지 등 할게 있을 수 있으니...
다들 호르몬이라도 해서 쉬멜인데…
나만 도태되어가는 거 같아… 언제 오빠라고 부르냐…
죽고 싶어도 무섭다…겁쟁이라 다행인가?
조금 있다가 씻어야지…몸상태는 불안정하다…
아까도 호흡곤란 오기도 하고
블랙아웃 안오는 거 보면 튼튼한 몸인가?
다들 좋은 저녁되세여!
가장 두려운거
호르몬 주변에서 다 하고
난 히키로 있고 연락 끊기고 언팔 당할까..
겁나고 우울증약 한달치..?정도 있다
2~3번 약먹고 자살 시도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다시 찾아냈다
숨겼다 그리고 머리카락 기르는 거는
현재인정 받았다 언제 또 압박제제를
가할지 모르지만...
하나가 저래두 형태는 잘 갖추었고
맛있게 먹으면 그만!
삶은 달걀에게 힘을 얻을줄이야
좋은 아침 입니다!!!>.<♡♡
밤에두 우울하지 않게 지내볼게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까 난
의문이 들어.... 솔직히 무서워...
트렌스젠더 일러스트 레이터 되고 싶어...
꿈이 있다면 유명 일러스트
레이터랑 친해지고 싶어....
진짜 자야지....
죄송합니다...ㅠㅠ
디포 쎄게 오고 사소한 언쟁,더위로 인해
제 배에 바람 구멍을 낼뻔 했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몸 상태가 별루라 누워 있을게요....
엄마는 제가 그냥 심한 ㅈㄹ을 한 거로 간주하고
경고만 했어요...
현재 22만 6천원 모음!
한달에 3만원~4만원 용돈...
알바는 알아보고는 있지만...
일단 잘 살고 있어요
볼륨감 있는건지 뚱뚱한지 모르겠네요..
오늘 근황!
여러므로 감정이 복잡해..
요즘 왜 태어난 걸까..?
아무 흔적 없이 돈으로 변해서
있으면 기억조차 남지 않고...
옷,소지품 하나까지 현금으로 바뀌면
가족은 행복한 부자가 되지 않을까?....
꿈에서 2028년에까지 변하지 않으면
가족에게 도움 되게 해주고 편히 떠나고 싶다가 말했어
Xを使ってみよう
今すぐ登録して、タイムラインをカスタマイズしましょう。
トレンド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