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きんかん)@Ggingnyang그냥 여장이나 하면서 예뻐지고 싶은 욕구를 조금이나마 표출하면서 사는건데 엄마아빠는 그것 가지고 나한테 엄청 뭐라했고…난 그게 너무 힘들었고, 아무리 해도 이해받을 수 없다는게 너무 절망스럽기만 했어. 때때론 죽고 싶다고 생각할만큼. 안 그래도 우울증은 있는데 이것 때문에 점점ポストを翻訳午前10:13 · 2024年2月14日·98 件の表示1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