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きんかん)@Ggingnyang여자동기들 다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화석이 되기 시작한 막학기 낑깡은 미처 못 들은 1학년 전공필수 첫 수업을 듣다가 신학기의 설렘과 파릇파릇한 새내기들을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다.ポストを翻訳午前4:48 · 2024年3月4日·1,109 件の表示56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