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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話

저는 어릴때부터 주위사람들한테 여자애로 오해받았어요. 골격이 작고 키도 아담하고 어깨도 여자만큼 좁아서요. 저는 맨날 생각했어요. 나의 정체성에 대해서요.그래서 정신과열심히 다녀서 진단서받고 호르몬치료 한지가 벌써 4개월 되가네요. 최근에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바로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일단 몸의 변화가 진짜 많아요. 감정기복도 심하고 근력도 딸리고 추위도 더 많이타고... 근데 하루하루 몸의 변화를 보면 너무 행복해요. 얼굴라인도 묘하게 바뀌구요. 부드럽고 약간 둥글게요. 체취는 아예없어지고 땀흘려도 이젠 냄새 안나요. 대신 옆에 남자있으면 홀아비(?)냄새 엄청 느껴져요. ㅋㅋ 가슴도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어요. 엄청 아파요😭 성욕은 그냥 빵났어요. 야한생각도 안들어요. 아 글구 소변참기가 너무 힘들어졌어요😭 ㅎㅎ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요. 이건 제가 12월말에 받은 피검사 남성호르몬 수치입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되용. 아 진단서 날짜는 제가 재발급받은거라 1월이구요. 실제 받은 날은 10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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