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는 혐오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전체 이용자의 0.06퍼센트뿐인데, 그 악플이 큰 영향을 끼치는 이유는 99퍼센트의 사람들이 침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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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 지금여기
@na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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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 정은애입니다”라고 나를 소개했다.
그런데 아이는 “엄마는 저를 레즈비언으로 알지만 사실 저는 트랜스젠더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트랜스젠더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기에 아이가 트랜스젠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눈곱만큼도 못했다.
http://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2…
한국 정신과는 제가 잘 몰라 말을 얹진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미국에서 상담 받을땐
"왜 어째서 어떤 부분에서 자신을 그 젠더으로 인식하는지 설명(납득)해라" 가 아닌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됐고 어떤 증상/생각들을 겪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등을 더 중점으로 상담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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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맑스모프
@wandamarxm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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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가 어떤 논리를 따라서 자기의 성별을 정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렸습니다… 나도 스스로를 왜 남자가 아닌 여자로 감각하는가 논리적으로 납득해보려 했으나 항상 실패했다 하물며 비당사자가 트랜스 당사자의 성별 인식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해하겠어요… x.com/sodascherry116…
인체가 여자는 100% 에스트로겐
남자는 100% 테스토스터론
이런식인줄 아시나본데 부신에서 양쪽 호르몬이 일정 소량 분비되기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이 제기하신 문제는 이미 많은 내분비과와 소아과 의사들이 잘 알아서 케어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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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뚝이
@sanotg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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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걱정되지...?
청소년이면 아직 성장기고 태어난 성별의 염색체와 관련된 성호르몬이 분비할 시기인데 갑자기 자신과 다른 성호르몬이 들어와서 몸 더 나빠질 것 같아... 운 나쁘면 죽을 수도... x.com/t_ransborder/s…
나도 내가 가진 젠더 디스포리아를 영원히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치 않기에 바디 포지티비티보단 뉴트럴리티가 차라리 더 맞더라. 그냥 몸은 몸이고 그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필요한만큼만 신경쓰고 귀 귀울이고 적당히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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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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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식 바디 포지티비티 별로야. "모든 몸은 아름다워! 네 몸도 아름다워! 너는 네 몸을 축하하고 사랑해야 해!" 들을 때마다 "나는 내 몸이 안 아름다워도 괜찮고, 몸은 그냥 몸이라고 생각한다." 하는데, 그러면 "너는 자기비하를 멈출 필요가 있어." 같은 말이 돌아와서 좀 스트레스 받는다.
연구자가 되고싶다는 초등학생한테 무슨 전공으로 갈거며 학위 논문 분야는 뭘로 할거고 어떻게 연구비를 따서 연구실 생활을 이어갈거며 학위 취득 후엔 어디서 포닥을 하고 연구 경력 쌓고 일년에 논문은 몇편이나 출판할거며 어느 대학에 어느 학과 교수로 임용될건지 꼭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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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프사 농부
@urakiri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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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urakirimonoさん
주변에 장래희망 유투버인 초등학생 있으면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음
어떤 내용의 영상 올리는 유투버하고 싶어요?
영상 소재는 구체적으로 뭐가 있을까요?
기존 유투버 중 경쟁상대는 있나요? 그들을 능가하거나 이길 방법은?
도대체 서구권 케이스와 청소년 운운하면서 트랜지션 반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서구권 국가의 의사들이 돈에 눈이 멀어서 부모에게 아무런 상담도 하지않고
필수적인 정신 의학적 처치를 무시한채
미성년 당사자들이 원한다고 무조건 호르몬 치료와 수술을 받게 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여성분들이 생각하는 우락부락함은 진짜 어지간해선 스테로이드 꼽지 않는 이상 선수급 훈련과 아주 잘 조절된 식단을 아주 오래 병행해야 나올까말까한 경지이니
걱정말고 중량운동 하세요 제발 제발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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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ꈍᴗꈍ)
@goodssalhaps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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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goodssalhapssalさん
혹여 아직도 운동해서 근육 저렇게 '너무 우락부락' 해지는건 싫다 < 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실까봐. 저 정도로 벌크하고 펌핑하고 근육 키우려고 무게 진짜 무겁게 치는 운동을 해도 평소의 평체상태 + 사복은 이런 느낌임.
이 분 50키로대 몸으로 벤치프레스 60kg, 스쿼트 110kg 이상 하시는 분.
미국은 작년부터 여권에 기재된 성별 정정에 아무런 서류도 필요없게 됐는데
이 점을 악용한 성범죄에 관한 기사 혹은 이것과 연관하여 성범죄율이 유의미하게 올라갔다는 통계를 어디서도 못찾겠는데 찾아주실분???
다들 지금 이걸 걱정하는거잖아. 미국 여권은 심지어 165달러만 내면 된다구
디나이얼 시기를 크로스드레서로 지나가는건 생각보다 케이스가 있으니 그렇다 치는데
내가 상당수의 CD 계정들을 뮤트하거나 차단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이 쉬멜 홀몬시디 태그들과 함께 트랜스젠더 태그를 같이 쓰며 다른 트랜스젠더들의 정체화에 방해가 되는 점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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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
@Aaade_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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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Aaade_iceさん
애초에 그전의 나는 "진짜" 트랜스젠더와 "이상한" 크로스드레서라는 이분법의 시각이었고. 이것 자체가 무례하고 혐오적이라는 걸 트랜스젠더들이 정체화 이전에 크로스드레서의 시기를 지나기도 한다는 글을 보고서야 깨달음
실제로 그 사람 많은 몰에서 어떤 남성이 "ay yo ching chang chong?" 하면서 집요하게 따라와서 급하게 가까이 있던 여성 속옷 매장으로 들어가니 거기까진 못따라오겠던지 발걸음 돌려서 한숨 돌렸던적이 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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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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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인가 보다. 여성 패싱 아시아인이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듣는 "니하오"는 많은 경우에 인종화된 캣콜링이고 (모르는 여자한테 "니하오" 당한 적은 한 번도 없어.) 거기 "안녕하세요"든 "헬로"든 대답을 할 경우 성희롱 정도만 돌아오면 다행이지, 그 남자가 수십 미터를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 x.com/510_marvin/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