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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話

자취방을 정리하고 본가로 돌아가기로 했다. 자취를 그만두고 집에서 살면 돈은 아끼겠지만, 내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트랜지션을 선택한건가에 대한 후회와 절망이 밀려온다. 눈물이 난다. 엄마도 잘 생각했다며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3년간 내가 발버둥처온 모든게 박살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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