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건에 대해서 저의 언행이 전적으로 옳았다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해당 인물과 저의 마찰의 계기는 해당 인물이 먼저 sns로 저의 전공 분야인 서구 존재론사를 두고 "언어적 혼란에 빠진 철학"이라 일축하며, 저에게 (사실 저는 이미 옛날에 읽었던) 영미분석철학의 논문을 읽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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𒄩𒈾
@subti1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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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어간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동기한테 이런 싸이버불링을 당하고 있습니다. 해당 당사자는 예전부터 제 성정체성 정체를 두고 익명으로 부단히 조롱해왔으며, 혐오발언을 일삼았고, 공개적/사적으로 저를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는 데드네이밍을 멈추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