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CD나 넷카마 같은 모호한 경계선에 위치해 있는 사람들의 퀴어니스를 부정하고 배격하는 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당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걸 포용하는 문제와 혐오적 맥락에서 공동체에 해악을 초래할 수 있는 어휘를 의도적으로 전시하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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𒄩𒈾

@subti1is
제가 의도적으로 정치적 트랜스젠더나 군필여고생 젠더 같은 표현으로 저를 정체화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류 트랜스젠더/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도 다른 성소수자에 대한 포용력의 역치가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서발턴이 되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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