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참석을 몰랐을 리 없다고 대학측은 보고 있다."
저는
카이스트 없인 저도 없었다.
어릴 때부터 꿈꾸고 9년 몸담은 애정어린 학교다.
학교도 목소리를 낼 거라 믿는다.
고 가는 곳마다 말했습니다.
오해라고 해주세요. 모든 학생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모교가 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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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
실명의 데이터 분석가 (신민기)
@FightHateBy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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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信先: @FightHateByDataさん
여기에서 최초공개하겠습니다.
졸업식 직전 날까지 저에게 보내졌던 문자입니다. 대통령 방문은 전혀 공지된 바 없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참석에 대한 동의를 구했을 것이다'? 그럼 고재원 기자님은 그 원칙을 지키지 않은 대통령실을 고발하십시오. 카이스트 졸업생 모두가 증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