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제가 연대해왔던 대중적 사건 피해자분들의 심정을 더 알게 됩니다.
제가 제 의견을 낸다고 해서 '피해자답지 않고 정치인 같다'고 합니다. 어김없이 또 "피해자다움"을 찾습니까?
가만히 있으면 또 저와 학우들을 이렇게 몰아갈 것 아닙니까?
주눅들지 않겠습니다.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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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
실명의 데이터 분석가 (신민기)
@FightHateBy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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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일경제 고재원 기자의 기사는 사전준비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사가 공개되기 전에 편집장에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제가 언론에 메일을 돌린 시점은 야외에서 입장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그것의 워딩이 "사전 계획"이다? 이게 무슨 말장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