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Seeyou___pp인텔리라는 말을 생각보다 최근에 많이 듣게 됐는데 곱씹어볼수록 첫 기분은 좋지만 마지막은 쓰리다. 인텔리가 아니었다면 비교적 빨리 트랜지션을 선택하고 결정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함께. 인생은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그치만 갖지 못한 떡은 항상 커보인다. 우울하다.ポストを翻訳午前10:20 · 2024年1月28日·3,483 件の表示9 件のい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