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월요일까지 설 연휴인데 일정이 타이트하네요.
금요일은 친가 친척들을 만나고, 토요일은 친가에서 차례 지내고 외가 친척들을 만나고, 일요일은 이종사촌들하고 탕후루 먹으러 가지 않을까 싶어요.
일요일이 걱정인 게 어린애들이랑 다니다 보면 탕후루와 마라탕 그리고 인생 네 컷에 미쳐 있다는 걸 알게 돼요.
그래도 그게 어른들의 잔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낫더라구요?
결혼 이야기가 나올 나이가 된 건지 모르겠는데 96년생이 벌써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친구들 중에 벌써 3명이 결혼을 한 거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고 그러네요.
월요일은 아마 여자친구랑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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